

이날 박영규는 "미달이(김성은)는 애 같지 않았다. 애 어른이었다. 당시 야간 촬영이 많았는데, 미달이는 자다가 깨워도 프로답게 옷 매무새 다듬고 나타났다. 그리고 대사 실수를 하면 우리 같으면 미안해서 주눅 들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할 텐데 미달이는 '저기요, 다시 가요'라고 했다"고 남달랐던 김성은의 아역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박영규는 "미달이한테 '너 돈 얼마 버니?'라고 물어봤었다"면서 "당시 (미달이가) '32평짜리 아파트 하나 샀고요. 현찰이 한 3억 있어요'라고 했다. 이미 부모들에게 평생 해줄 효도 다 한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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