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이 올해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 공고'를 집계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3113명으로 확정됐다. 올해 4272명보다 1159명 줄어 27.1% 감소했다.
교육부는 올해 선발이 한시적으로 확대된 이유를 "학교별 늘봄지원실장 전환 인원을 고려한 조치"라며 "내년 채용 규모는 정상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초등 교사 선발 인원이 17개 시·도 중 14곳에서 줄었다. 서울은 올해 265명에서 212명으로 20% 감소했고 경기도는 1765명에서 1077명으로 3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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