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투자자들을 접촉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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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투자자들을 접촉했다는 정진수 CLO의 주장과 관련해 "전부 다른 내용이다. 저는 이 사태가 터지고 나서 해당 회사를 처음 알았다. 저는 사실 확인서를 쓸 때도 그 회사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제가 해외에 있는 투자자들을 만났다고 한 것에 관해 왜 증거를 제시하시지 않는 것인가. 풍문만 있고 우리가 실제로 만났다는 증거 없지 않나"라고 했고, 이에 정진수 CLO는 "있다. 증거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민 전 대표는 "신기하다. 저는 만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증거가 있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는 "일본 투자자 관련해서는 언제 어떤 이야기를 들은 것인가"라고 질문했고, 정진수 CLO는 "올해 상반기였다. 그분한테 직접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사실과 너무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했다.
기자명 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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