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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한 장이라도 밀어내면 밀어낸 것이다. 왜 밀어낸다고 하는 것이라면 초동 기록을 위해 음반을 유통사로 밀어낸 것이다. 일주일 안에 어떤 기록을 깨야 하는데, 저 팀을 못 깰 것 같다고 하면 사재기를 해서 밀어낸다는 표현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장만으로도 남의 1등을 뺏을 수 있다. 근데 이 8만장은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일릿이라는 팀이 뉴진스의 기록을 깨기 위해 초동 마지막날에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늘렸다고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