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부키 매니저 "'스우파3' 계약 논란 악의적인 루머, 오죠갱 멤버들 위해 싸웠다"(공식입장전문)

무명의 더쿠 | 09-10 | 조회 수 34865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우승팀 오사카 오죠갱 매니저 A씨가 횡령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A씨 글 전문.

최근 제기된 여러 추측과 관련하여, 심각한 의혹들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의 상황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지만, 부패와 불공정 행위에 대한 문제 들은 결코 외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조갱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정으로 임하며, 멤버들과 팬분들께 항상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와 발자취가 근거 없는 말들과 잘못된 정보로 무너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어 이렇게 입장문을 통해 말씀을 전합니다.

1. 스케줄 관련

제가 투어와 관련하여 멤버들에게 스케줄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3》 녹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투어가 9월에서 12월 사이에 진행될 것이라 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멤버들에게 그 기간을 비워두도록 요청했습니다. 그 후 콘서트 주최 측 인 Route59사에 여러 차례 공식 스케줄을 요청했으나, 8월 15일 이후 업데이트된 계약서를 보내겠다고 한 직후 Route59는 제 메시지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은 읽기만 하고 어떤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콘서트 주최 측인 Route59는 제가 협상 과정에서 "까다롭게" 행동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팀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멤버들이 대가 없이 장시간 리허설, 녹화, 연습에 참여하지 않도록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스우파3》 녹화 당시의 긴 시간들을 직접 보면서, 모든 멤버가 공정하게 보상받도록 지키고 싶었습니다. 계약서에 보수 금액이 빠져 있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8월 15일 이후 저는 다른 매니저들, 팬들, Mnet, 콘서트 주최측 Route59 내부 인사들까지 통해 답변을 얻고자 했지만,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그 시기 Route59가 멤버들이 당사와 계약 상태임을 알면서도 개별로 접근하여, 오해를 유발시키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멤버들을 설득하여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8월 29일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멤버들에게 진실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습니다.

 

2. 지급 관련

돈 지급 관련해서도 여러 의혹 제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절대 상금과 출연료를 숨긴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송금된 금액은 인보이스와 일치하지 않았고, 필수 세금 증명서도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큰 지연이 발생했고, 금액이 정확히 지급되도록 하기 위해 주최 측과 오랜 기간 조율해야 했습니다. 최종 세금 증명서를 받은 것은 8월 28일이었습니다.

이 과정은 멤버들에게 제가 돈을 지급하지 않았거나 횡령한 것처럼 왜곡되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의 최우선은 항상 모든 지급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것이었습니다.

3.오조갱 매니저로서의 역할

제가 오조갱의 활동을 막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프로그램 진행 중 일부 관계자들이 멤버들의 외부 활동을 막으려 했을 때, 저는 끝까지 멤버들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싸웠습니다. 당시 함께한 이들은 제가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밤을 새우고, 끊임없는 협상과 설득을 이어갔는지 증명할 수 있습니다.

4. 이부키의 역할

현재 이부키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조갱을 위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최선을 다해온 사람은 바로 이부키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그녀를 향한 악의적인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이부키는 부상이라는 커다란 개인적 어려움을 안고 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팀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며 무대에 섰습니다. 그녀의 헌신과 인품은 방송을 본 모든 분들이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투어 팀들과 협상에서 이부키가 개입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처음부터 오조갱의 성공만을 바라며 매일같이 싸워왔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멤버들이 Route59의 주장만을 믿고 저와 직접 대화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모든 쟁점은 수개 월간 주고받은 이메일과 메시지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대화만 있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멤버들과 직접 이 문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전 아직 멤버들과 대화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는 팀과 팬들을 위해 Route59에 평화적인 해결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Route59는 이야기할 의미가 없다"는 답과 함께 지금 시점에서 이부키가 투어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특히 어제 이부키가 성명을 통해 분명히 "해결을 원한다"고 밝힌 이후라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 이 상황이 공정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합니다. 저의 최우선은 언제나 투명성과 공정성입니다. 오조갱을 향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2189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 07:25
    • 조회 814
    • 이슈
    2
    •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 06:52
    • 조회 3163
    • 이슈
    3
    •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 06:34
    • 조회 5548
    • 이슈
    36
    • 직장인의 포코피아
    • 06:25
    • 조회 2451
    • 이슈
    6
    • 블랙 양귀비
    • 06:11
    • 조회 2543
    • 이슈
    14
    •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 06:01
    • 조회 2878
    • 이슈
    12
    •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 05:01
    • 조회 2583
    • 이슈
    21
    •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 05:00
    • 조회 6566
    • 이슈
    39
    •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 04:27
    • 조회 5903
    • 이슈
    26
    •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 04:19
    • 조회 4546
    • 이슈
    15
    •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 02:48
    • 조회 2341
    • 이슈
    7
    •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 02:38
    • 조회 4508
    • 이슈
    26
    •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 02:33
    • 조회 3730
    • 이슈
    24
    •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 02:28
    • 조회 4002
    • 이슈
    15
    •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 02:07
    • 조회 7916
    • 이슈
    30
    •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 01:54
    • 조회 51025
    • 이슈
    218
    •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 01:52
    • 조회 3475
    • 이슈
    20
    •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 01:49
    • 조회 1506
    • 이슈
    13
    •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 01:43
    • 조회 7094
    • 이슈
    44
    • 와 봄동꽃 첨봐요!!!
    • 01:38
    • 조회 3884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