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옥주현, 수년간 소속사 불법 운영···형사처벌 대상
94,652 466
2025.09.10 10:44
94,652 466

yYdDHw


과거 캐스팅 개입 논란에 대해 “떳떳했다”고 입을 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었지만, 수 년째 법을 지키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옥주현이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소속사에는 옥주현과 함께 캐스팅 개입 논란이 일었던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감사로 있다.


옥주현과 이지혜는 타이틀롤에 소속돼 있으나 현재 TOI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돼 있다. 타이틀롤과 TOI엔터테인먼트 모두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태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이상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는 필수적 법적 요건으로 위반할 시 형사 처벌을 포함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이를 어기고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행위 자체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미등록 상태에서의 계약 체결 등 모든 영업 활동은 위법으로 간주돼 적발 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변경, 휴업, 폐업 신고 등을 제 때 하지 않은 경우에도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옥주현은 2022년 4월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TOI엔터테인먼트까지 불법으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해온 것이다.


법무법인 LKB평산 정태원 변호사는 “대중문화예술발전법상 미등록 사업자 출연계약 등 효력을 무효로 하는 규정은 따로 두고 있지 않지만 사정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이를 근거로 계약 해지까지 주장할 수도 있다”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10년 이상된 법으로 단순한 착오나 무지로 치부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연예인 또는 기획사라는 이름 아래 아무런 등록 없이 영업을 계속한다면 음성적인 시장을 양산하고 법률질서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연예계라는 특수한 업계일수록 법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담당자가 바뀌면서 살피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이후 연락을 두절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6309

목록 스크랩 (1)
댓글 4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193 00:04 8,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1,8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8,8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927 기사/뉴스 [공식] 지예은♥바타, 동갑 커플 탄생…"서로 좋은 감정" 초고속 열애인정 (전문) 2 10:13 298
3041926 이슈 펌) 암컷에게는 도태공포가 없다 10:13 144
3041925 이슈 일본인 : SNS에서 「역시 여자는 때리는 수밖에」라는 여혐적인 발언 올리던 기혼 아저씨가 1 10:11 808
3041924 기사/뉴스 "영구 불임 예상" 난자 동결하려는데…"애 누구랑 낳냐" 13 10:11 422
3041923 기사/뉴스 전광훈 “영치금만 아내에게 4억, 내 계좌로는 1억 밖에” 2 10:10 180
3041922 유머 13년 만에 돌아온 무서운 영화 6 패러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0:09 258
3041921 기사/뉴스 'ACON 2026' 7월 25일 타이페이 개최 [공식] 10:09 210
3041920 기사/뉴스 “오월드 탈출 ‘늑구’에게 남은 시간은 2~3일”…수색에 사활 5 10:09 319
3041919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3 10:08 278
3041918 정치 [속보]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10:07 109
3041917 기사/뉴스 [단독] 아이들, 7월 가요계 컴백 확정…글로벌 행보 잇는다 4 10:06 206
3041916 기사/뉴스 외곽선 전세금 2억 껑충…文 전세 대란 수준 다가선 품귀 현상 5 10:06 212
3041915 이슈 르세라핌 정규 2집 ‘PUREFLOW’ pt.1 예약 구매 안내 5 10:05 223
3041914 이슈 [국내축구] 토이스토리 X k리그 콜라보 커밍순 9 10:04 417
3041913 정보 네이버페이 인스타팔로우 120원 23 10:02 667
3041912 이슈 본인 안 예쁘다고 우는 팬 자존감 높여주는 남돌 실존.jpg 11 10:01 1,037
3041911 유머 루이후이 오토바이 쟁탈전 🐼💜🩷 13 10:01 751
3041910 기사/뉴스 "결국, 우진의 출발은 나"…이상이, '사냥개들'의 스텝 09:59 263
3041909 이슈 빌리 엘리어트 원작 감독에게 극찬을 받아 감격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 5 09:59 931
3041908 이슈 공포영화덬들한테는 숨은 명작으로 진짜 유명해서 왓챠피디아 평 난리나있는 영화...jpg (절 대 스 포 보 면 안 됨) 7 09:59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