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부남 판타지 깨져”…송중기, 멜로 주인공 위기
105,221 601
2025.09.10 06:28
105,221 601
zqOpwU

배우 송중기가 9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드라마 ‘마이 유스’가 시청률 2%대로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회 2.9%, 2회 2.8%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착한 사나이’의 1회 3.0%보다도 낮은 수치로,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였다.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1회 전국 시청률 7.1%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고현정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격차는 3배 이상 벌어지며, 잔잔한 로맨스와 강렬한 스릴러의 시청자 선호도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마이 유스’의 부진에는 송중기의 개인적 상황 변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송중기의 재혼과 육아 상황이 로맨스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재혼한 애 둘 달린 남자가 순진한 눈 동그랗게 뜨는 게 너무 안 어울린다”, “결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 “유부남 송중기는 더 이상 드라마 수요층의 판타지를 채워줄 멜로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송중기가 예능에 나올 때마다 와이프 얘기를 해서 유부남 이미지가 세다”, “외국인과 결혼한 애가 둘인 유부남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드라마의 부진에는 구조적 요인도 작용했다. JTBC 금요 시리즈가 방영되는 시간대가 아직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데다, 전작들의 시청률도 높지 않아 화제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잔잔한 감성 로맨스는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르이지만, 최근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강렬한 스릴러나 액션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약한 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9090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0 02.24 43,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3,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7,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634 기사/뉴스 쿠팡, 처음으로 분기 성장 꺾여…영업이익 97% 급감 2 11:19 117
3004633 이슈 밀라노 패션위크 '마르니' 신상 1 11:18 250
3004632 이슈 엠넷 <쇼 미더 머니 12> 시청률 추이.jpg 5 11:17 446
3004631 기사/뉴스 서울 집값 싹 다 올랐는데…콧대 높던 '강남·용산' 대단지가 무슨 일? 11:17 103
3004630 이슈 초등생 집 안까지 따라갔다...침대 위 낯선 여성, 엘베서도 끌어안고 몸싸움 5 11:16 400
3004629 기사/뉴스 박미선, 변우석 앞 멈춰섰다…"저 팬이에요" 2 11:14 657
3004628 이슈 미국 기계체조 선수 조던 차일스의 개쩌는 마루 연기 1 11:13 258
3004627 이슈 성욕이나 식욕 많은 사람은 귀신 못 본다는데 맞는 듯 22 11:13 1,429
3004626 정치 [단독] 윤 정부 총경 승진 3년, TK 15명 늘 때 광주·전남 0 11:13 107
3004625 유머 박보검을 실물로 본 기자 4 11:13 360
3004624 유머 하림 닭의 신선함의 비밀 ㄷㄷ..jpg 12 11:13 1,150
3004623 기사/뉴스 버거킹·맥도날드 이어 맘스터치도...버거·치킨 등 2.8% 인상 1 11:13 181
3004622 기사/뉴스 ‘왕사남’ 65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개명·성형” 공약 재소환 11:12 265
3004621 유머 한국에는 산이 없어서 좋겠다는 외국인 친구. 15 11:11 1,127
3004620 기사/뉴스 엉뚱한 데 쓰고, 가족끼리 거래하고… 나랏돈 668억 '부정수급' 백태 2 11:11 492
3004619 이슈 전설의 하이닉스 주주총회 23 11:10 2,326
3004618 이슈 코드를 빠르게 만드는 건 이제 AI가 다 해준다. 근데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사람 몫이다. 설명할 수 없는 코드는 자산이 아니다. 언젠가 터질 시한폭탄이다.twt 5 11:09 499
3004617 기사/뉴스 최고 49층 5893가구…은마아파트, 서울시 통합 심의 통과 5 11:09 585
3004616 이슈 대기업 중 처음보는 사내복지 : 사내 <영어> 유치원 개관 5 11:09 1,058
3004615 이슈 오늘자 출국하는 블랙핑크 지수 기사사진 21 11:09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