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종파 갈등은 아니지만
크게 사우디 vs 이란 간의 중동지역 주도권 경쟁이 있음

사우디 = 수니파, 왕정체제, 국민들 등 따숩고 배불려서 군주제 지지하게 해야 함
그래서 서방과의 관계 중요하고(네옴시티 개발 등), 이스라엘과 관계 개선 원함(비슷한 상황의 요르단도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할 때 이스라엘 방어에 동참함)

이란 = 시아파, 이슬람 신정체제, 종교 지도자가 최고존엄인 자기 체제가 우월하다고 국민들과 아랍인들 가스라이팅 중
그래서 주기적으로 반미 장작 던짐, 후티반군과 헤즈볼라, 하마스 뒷배가 다 이란ㅇㅇ
근데 최근에 이스라엘에 군사적으로 싹 털리고, 가뭄까지 겹치면서 ㄹㅇ 국가 존망 기로에 섬(국민들 민심이 아작났고, 외국 테러단체 지원할 돈으로 자기나라 인프라, 경제개발이나 하라는 요구 중)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은 무려 이란과 같은 시아파이지만 세속주의를 추구하고 이란을 경계함. 게다가 숙적 아르메니아를 상대하면서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관계가 좋음
(아르메니아는 원래 친러국가인데.. 러시아는 지금 제 코가 석 자라.. 낙동강 오리알 됨)

하마스 테러가 있을 때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띄우기까지 함

이란 아래 있는 섬나라 바레인
왕정 국가인데 지배층은 수니파, 국민 다수는 시아파인 독특한 인구구성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바레인은 시아파 신정국가인 이란을 극도로 경계함
바레인은 세속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술, 돼지고기 취식 다 가능하고 심지어 성소수자 활동도 합법인 나라임. 결국 이스라엘과 정식 수교 맺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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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족
중동에서 국가 없는 설움의 대명사인 쿠르드족은 이나라 저나라에서 처맞는 중인데 이스라엘이 쿠르드족을 도와줌
(이슬람 형제애가 쿠르드족에겐 통하지 않나봄)
이라크가 지정학적으로 이스라엘-이란 사이에 있어서 두 국가의 대리전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지금 이라크도 국가 체제가 불안정해서)

드루즈인
이스라엘과 시리아 사이 드루즈인 거주구역이 있음(초록색). 드루즈인은 이슬람 소수 종파인데(사실상 이단 취급) 최근 시리아에서 이슬람주의 정권이 탄생함
당연히 드루즈인들은 신변보호를 위해 이스라엘에 SOS를 쳤고, 이스라엘은 자연스럽게 영토 확장 효과를 보는 중

이스라엘은 당연히 이런 중동지역 판도 다 계산하면서 움직임 + 게다가 트럼프가 무지성 친이스라엘 행보 중이라 걸림돌이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