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5900?sid=001
제주 한 주택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8분께 제주시 삼도동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 A씨와 7살 아들 B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주택을 방문한 아이 돌봄 도우미가 이들을 발견해 A씨 남편에게 알렸으며 남편이 119에 신고했다.
경찰 측은 친모 A씨는 우울증 전력이 있으나 생활고나 가정불화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모자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