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세계관은 백만년전의 과거에서부터 시작된다
태초에는
영자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사실상 형태가 없는 혼돈만이 가득한 세상이었다

이승과 저승으로만 나뉘어져 있는 세상
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어긋나지않게 정리하기 위해
"영왕"이란 자가 혼돈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영왕은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세상을 가꾸어 나가며
사신계, 호로계, 그리고 인간계가 공존하는 세계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사신계의 5대 귀족은, 영왕의 이러한 방침에 불만이 있었다
(*5대 귀족은 쿠치키, 시호인, 시바, 츠나야시로, 그리고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귀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5대 귀족 개개인들이 원하던 방침은 서로 달랐지만
궁극적으로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모두 같았다

그렇다
귀족들은 모두가 같이 공존하는 세계가 아닌
사신, 호로, 그리고 인간들이 따로 존재할 수 있는
분리된 세계를 원했던 것이었다

근데 분리된 세계를 지탱하려면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로했다
그래서 귀족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왕을 뒤통수 치기로 한다

5대 귀족중
시바 가문만이 분리된 세계를 유지시킬 다른 방법을 찾아 다니는 중이었지만
(*여담으로 이치고의 아버지 잇신은 시바 가문 출신이다)

나머지 귀족들은 이미 영왕의 뒤통수를 쳐버리고
크리스탈 안에 봉인해 가두어 버린 상태였다
영왕은 이제 이 크리스탈 안속에서
3계를 유지시키는 기둥으로
일종의 도구처럼 쓰여지게 되고만다

(*소설판에서 소개된 인물)
그리고 5대 귀족중 하나인 츠나야시로(의 시조)는
전부터 영왕의 힘을 두려워 했었던 인물로써

영왕의 육체를 잘라 내기로한다
(*영왕의 왼팔, 오른팔, 심장, 손톱, 그리고 육신의 일부가 도륙되었다)
그리고 이 절단된 육신들은 3계에 흩어지게 되면서
인간계에 있는 인간들에게 영왕의 힘이 깃들어
풀브링이라는 힘이 발현된 거였다
먼저 영왕의 오른팔의 힘이 깃든 자는
13번대 대장 우키타케 쥬시로
영왕의 왼팔은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유하바하 친위대의 일원중 한명이다
영왕의 심장은

제라드 발키리
페르니다와 마찬가지로
유하바하 친위대의 일원이다
마지막으로 영왕의 손톱은

10번대 부대장 마츠모토 란기쿠다
그리고 영왕의 의지로 인해 한 인물이 태어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유하바하" 다
유하바하는 사신들이 저지른 만행들과
영왕에 대한 모든 진실들을 깨닳은 뒤

자신에게 깃든 영왕의 힘을 나누어 퀸시들을 창조해냈고
자신의 아버지인 영왕을 이 퀸시들과 함께 해방하려고
사신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
(*이게 1차 천년혈전)

하지만 이들은 결국 사신들에게 저지를 당하고
퀸시라는 일족은 박멸이 되고 만다

아니
한명도 빠짐없이 박멸 된줄만 알았던 퀸시 일족은
유하바하를 포함한 소수의 퀸시 인원들이 생존해 있었다

그렇게 사신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유하바하는 자취를 감추며
지내는 와중에도 놀라운걸 발견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사신들 중에서도 자기 자신처럼
영왕에 대한 진실(정확히는 의문점)을 아는 흥미로운 인물을 찾게 된 것이다
아이젠은 늘 의문을 품고있었다
왜 살아있지도 않은 영왕에게 소울 소사이어티는 충성을 다하는 가에 대해서 말이다
*애초에 영왕의 적은 호로도 퀸시도 아닌
자신을 "왕" 이란 명목으로 꼭두각시 취급을 하는 사신들이었다

그러자 아이젠은 모든 사신들이 원죄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영왕이 되어
호로와 사신 모두를 의무로부터
해방시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아이젠은 실패하게 되고
유하바하는 다시금 슈테른릿터 라는 퀸시 조직과 함께
천년만에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2차 천년혈전)
(1000년전, 1차 천년혈전때 야마모토 겐류사이는
자신이 모든 퀸시들을 처리한줄 알았지만 결국엔 그게 아니었던 것이었다)

유하바하는 자신의 군대와 함께 침공을 하고
결국 영왕을 흡수하는데에 성공을 했다

영왕을 흡수한 유하바하는
말그대로 신과같은 힘으로 모두를 압도했다
사신들의 입장에서는 유하바하의 존재자체도 문제였지만
이 보다 더욱 큰 문제가 발생했다

그건 바로 3계의 쐐기를 지탱하던 영왕이 이제 세상에서 사라지자
나뉘어져 있던 세계들은 다시 옛날처럼 균형이 무너져 버리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불균형도 잠시
이 무너진 균형을 곧바로 복원 시켜놓은 인물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쿠로사키 이치고였다
이치고는 고된 전투 끝에 유하바하를 처치했으며
0번대는 유하바하의 시체를 영왕의 "대체재"로
3계의 쐐기를 지탱하는 역할로 봉인했다
이로 인해 세상은 다시 안정을 찾았고
사신들의 입장에서 모든것이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 여담으로
만약에 이치고가 영왕을 흡수한 유하바하를 상대로 패배했을 경우...
0번대에게 영왕의 대체재로 봉인 당했을 거란 말이있다
+새로 보이는 블리치 명장면


너(쥬시로) 영왕의 오른팔
신조차도는 영왕은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
이제 자신이 신이 되겠다는 선전포고속에 숨겨져있던 대형떡밥
블리치의 모드 스토리라인이 영왕떡밥으로 이어짐
우라하라가 붕옥을 만든이유 영왕을 대체하려고
아이젠이 신이 되려 한 이유 신(영왕)이 없어서
긴이 되찾아주고싶어한 아이젠이 뺏어간 힘이 영왕의 손톱
유하바하가 침공한 이유 아버지의 복수
오리히메와 사도가 힘을 각성한 이유 영왕의 파편이 흘러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