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국내 최대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의 총책 김녹완(33)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는 다음달 내려진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또 취업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명령 30년과 보호관찰 5년의 준수사항 부과도 요청했다.
김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사실관계 자체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서부터 인정하고 반성해왔다"며 선처를 주장했다.
https://naver.me/59UlBl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