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oodzep/status/1964666411332382993
실제 '폭군의 셰프' 대본에는 연지영이을 마시는 상황까지 대사로 적혀있을 뿐, 이후 장면은 연지영이 만취해 '컴백홈'을 부른다는 묘사로만 이뤄졌다고 한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연지영이 "내 망운록도 없었어"라며 가사를 개사한 것, "리듬이 없다"며 수라간 숙수들을 타박하는 장면 등은 임윤아의 애드리브가 반영된 장면이라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술에 취해 열창하는 모습으로 대본에 나와있던 장면을 감독님과 임윤아, 배우들이 상의해 풍성하게 만들었다.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가사를 '망운록'으로 바꾸거나, '리듬이 없다'고 '쿵쿵딱' 하는 부분들은 캐릭터에 더 어울릴 것 같아 임윤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장면이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컴백홈' 안무와 수라간 단체 칼군무로 폭소를 자아낸 장면은 장태유 감독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것이라고.
기사로 떳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