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명수는 박슬기와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했다. '월간 박슬기'는 박명수와 청취자가 박슬기가 출제하는 문제를 맞춰 점수를 따는 형식의 게임으로, 상품을 타기 위해 도전장을 내미는 청취자와 절대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박명수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코너이다.

박슬기는 첫 퀴즈로 '연상 퀴즈'를 제시했다. 제시되는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것을 맞히는 퀴즈로, 박슬기는 제시어로 '배철수, 박명수의 라디오쇼, 퀸 장원영'이라는 조합되지 않는 단어를 출제했다.
갈팡질팡하던 청취자를 뒤로 하고 박명수는 '광고'라고 정답을 단번에 맞히며 라디오쇼 MC의 연륜울 보여 줬다. 박명수는 "사실 찍었다. 왜 광고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슬기는 "배철수 선배님은 라디오에서 매일 광고 듣고 오자고 말씀하시고, 라디오쇼도 광고가 좋기로 유명하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장원영 씨는 광고 퀸이다. 현재 아이돌 걸그룹 개인 광고 1위이다"고 정답의 해설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퀸 장원영' 제시어의 이유를 듣고 "아오, 배 아프다"고 질투하면서도 "저도 개인 광고 16위다"고 밝히며 장원영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렇게 먼저 1점을 얻은 박명수는 도전자 '행복이'와 치열한 싸움을 펼치다 결국 승리를 따냈다.
사진= 박슬기 계정,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5090312025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