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중단시키고 선진사례 탐방? 이동환 시장, 논란의 29번째 해외출장
취임 3년 2개월 만에 29번째… 비판 여론 외면한 해외출장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3일 출국해 4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국대도시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가 주관하는 국외연수 일정으로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에 방문한다. 주요 목적은 도시재생, 지방분권, MICE 산업분야 역량 강화 등으로 이 기간 동안 이동환 시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반도체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인 ‘실리콘 작센(Silicon Saxony)’, ‘폰 아르덴네 응용의학 연구소’ 등을 찾을 예정이다.
문제는 이동환 시장의 해외출장이 지나치게 잦다는 점이다. 이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3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29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지난 4월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같은 특례시인 용인시장이 5회, 수원시장이 10회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과 비교해도 두드러지게 많은 횟수”라며 “성과 없는 해외 일정이 반복된다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전국적인 호우피해로 비상상황이었음에도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장을 강행해 '시민의 안전을 외면했다'는 비판 여론에 직면하기도 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시장이 현장을 비웠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의 ‘해외 사랑’은 멈추지 않고 있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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