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준엽, 6개월째 故 서희원 묘 지켜”…현지 목격담 보니
94,337 341
2025.09.06 16:21
94,337 3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4192?sid=001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가수 겸 DJ 구준엽(56)이 고인이 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묘를 6개월째 지키고 있다는 목격담과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준엽이 대만의 금보산(진바오산) 로즈가든 묘역에서 고인이 된 아내 故 서희원과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SNS 게시물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故 서희원의 묘를 찾기 위해 대만까지 온 팬 A씨는 참배를 하러 가던 도중 구준엽을 마주쳤다.

A씨는 “구준엽이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무렵부터 홀로 묘 앞에 앉아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희원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작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묘 앞에는 꽃 외에도 서희원이 생전에 구준엽과 촬영한 커플 사진, 꿀, 그리고 샌드위치가 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모두 서희원이 생전에 좋아하던 것들이다.

참배하던 A씨가 감정에 북받쳐 실수로 묘비에 눈물을 흘리자 구준엽은 “괜찮다”고 부드럽게 위로하며 직접 묘석을 닦았다고도 전했다. 이어 구준엽은 공간을 양보하며 “당신도 (서희원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故서희원과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

故서희원과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구준엽이 서희원의 묘역에서 장시간 머무는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목격담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서희원이 안치된 뒤 거의 매일 이곳을 찾고 있으며 폭우가 쏟아질 때조차 빠짐없이 와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곤 한다고.

아내의 묘비 앞에서 구준엽은 옛 사진을 뒤적이거나 서희원이 생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유성화원’을 본다고 전해졌다.

앞서 고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배우, 가수, 방송 진행자 등으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쳤으며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만나 2년간 교제하다가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2021년 파경을 맞았다. 이에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하며 연인이 됐고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3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23 이슈 가시에 찔렸을 때와 상처 받는 말을 들었을때 뇌가 똑같이 반응한대 22:49 187
2957222 이슈 4분동안 감정연기 보여주는 바다 (신곡 - 소란스런 이별) 22:48 67
2957221 유머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산게임 하게 되는 이유....youtube 1 22:47 270
2957220 이슈 솔로지옥 직진남을 뚝딱이로 만든 레전드 연프 여출 4 22:47 606
2957219 이슈 애매하게 5,6년 올드한게 아니라 한 30년 올드해버리니 오히려 힙함 ㅋㅋㅋ 6 22:46 1,333
2957218 이슈 나야, 최강록 소주 출시! 8 22:45 1,082
2957217 유머 1990년대 IT보안기술 9 22:43 560
2957216 이슈 드디어 등장해버린 두쫀쿠 끝판왕..jpg 27 22:41 3,234
2957215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10 22:41 1,024
2957214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논란 약간 반전? (새로운 이진호발 소식) 26 22:40 3,599
2957213 유머 [먼작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5 22:39 282
2957212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 4 22:39 591
2957211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6 22:38 802
2957210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1 22:38 438
2957209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5 22:38 1,484
2957208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1 22:37 301
2957207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 22:37 438
2957206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3 22:36 817
2957205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1,161
2957204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8 22:3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