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준엽, 6개월째 故 서희원 묘 지켜”…현지 목격담 보니
94,563 341
2025.09.06 16:21
94,563 3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4192?sid=001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가수 겸 DJ 구준엽(56)이 고인이 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묘를 6개월째 지키고 있다는 목격담과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준엽이 대만의 금보산(진바오산) 로즈가든 묘역에서 고인이 된 아내 故 서희원과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SNS 게시물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故 서희원의 묘를 찾기 위해 대만까지 온 팬 A씨는 참배를 하러 가던 도중 구준엽을 마주쳤다.

A씨는 “구준엽이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무렵부터 홀로 묘 앞에 앉아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희원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작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묘 앞에는 꽃 외에도 서희원이 생전에 구준엽과 촬영한 커플 사진, 꿀, 그리고 샌드위치가 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모두 서희원이 생전에 좋아하던 것들이다.

참배하던 A씨가 감정에 북받쳐 실수로 묘비에 눈물을 흘리자 구준엽은 “괜찮다”고 부드럽게 위로하며 직접 묘석을 닦았다고도 전했다. 이어 구준엽은 공간을 양보하며 “당신도 (서희원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故서희원과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

故서희원과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구준엽이 서희원의 묘역에서 장시간 머무는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목격담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서희원이 안치된 뒤 거의 매일 이곳을 찾고 있으며 폭우가 쏟아질 때조차 빠짐없이 와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곤 한다고.

아내의 묘비 앞에서 구준엽은 옛 사진을 뒤적이거나 서희원이 생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유성화원’을 본다고 전해졌다.

앞서 고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배우, 가수, 방송 진행자 등으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쳤으며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만나 2년간 교제하다가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2021년 파경을 맞았다. 이에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하며 연인이 됐고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3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13:30 1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932 이슈 보검매직컬 다음주 8화 예고 <게스트 알바생: 김소현> 22:27 54
3019931 유머 요즘 여성스러운 사람은 다 가지고 있다는 필수품 22:27 84
3019930 유머 내일본친구가 이거보고 진짜 지랄 이라고함 22:27 42
3019929 유머 NCT is 127 3 22:25 119
3019928 유머 동료 만화가가 말하는 원피스작가 7 22:22 585
3019927 유머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미용시술 먹튀한 여자편 보는데 피해입은 샵 원장님들끼리 모였는데 어떤 분이 원장님은 무슨 시술 먹튀당했냐니까 브라질리언 해줬다고 4 22:22 842
301992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존박 "니가 내리는 날에" 22:20 32
3019925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7 22:19 365
3019924 유머 폴아웃 1을 할때는 '미국이 캐나다를 강제합병? 신기한 설정이네.' 라고 생각했지요 22:19 306
3019923 이슈 차량 색상들이 다 단조롭고 재미없는 이유 9 22:19 1,015
3019922 유머 가방순이 펭수 3 22:18 215
3019921 유머 미국 : 대화하자 2 22:18 732
3019920 기사/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 8 22:18 470
3019919 유머 어떤 파스타가 호평받은 이유 4 22:18 1,435
3019918 이슈 진짜 치매 걸린 거 같은 오늘자 트럼프 "전쟁 더 격화될 것" 5 22:18 646
3019917 이슈 역사무지랭이 원덬의 중동 전쟁사 역사 공부하기 7 22:17 296
3019916 이슈 연기로 전향한다는 SMTR 니콜라스 6 22:17 1,268
3019915 유머 2004년 뉴스에 출연한 아기 소미와 아빠 메튜 4 22:16 435
3019914 이슈 ITZY - That's a no no 커버 최강자들의 대결 6 22:16 365
3019913 유머 요즘 애들은 에스파 8인조였던거 모르겠지 8 22:16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