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너를 모른다 -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의 진실>
4,035 3
2025.09.06 14:51
4,035 3

나는 너를 모른다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의 진실

 

wpVOQy
 

 

6,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미성년자 성폭력 사건으로 7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한 남성의 무고(誣告주장을 들여다본다.

 

이별 뒤 찾아온 파국

 

  거제에서 선박 감독관으로 오래 일했던 차명근 씨는, 40대 끝자락이었던 지난 2012년 운명과도 같은 늦사랑을 만났다고 한다상대는 진주에서 대부업을 하며한 봉사단체 회장직까지 맡았다는 정혜란(가명두 사람은 2013년부터 7년여 간 교제하며느지막이 찾아온 애틋한 사랑을 지켜갔다고 한다.

 

  진주에서 2년간 정 씨와 동거하며하던 일을 그만두고 정 씨의 노모까지 친아들처럼 모셨다는 차 씨그런데 지난 2020년 정 씨와 결별하고 2년 뒤돌연 강현진(가명)이라는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고소를 당했다고 한다그녀는 정 씨가 딸처럼 키운 수양딸로사건 당시 정 씨와 차 씨가 동거하던 집 근처에 거주하던 미성년자였다.

 

성범죄를 당했다 vs 일면식도 없다

 

화장실로 오라고 하더니 옷을 벗기려 했고.

소리 지르면 엄마를 칼로 찔러 죽여 버리겠다고.”

강현진(가명고소장 

 

  중학교 2학년생이던 지난 2018년 1차 씨로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성추행과 유사성행위를 당했다는 강현진 씨엄마 정 씨의 사무실에서 3차례본인의 집에서 3차례 범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차 씨가 무섭고 엄마에게 피해가 갈까 봐 바로 신고하지 못했다는 그녀는계속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다 4년 만에 차 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한다.

 

저는 강현진(가명)을 본 적도 없고,

당시 이름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

차명근

 

  결국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지난 2023년 7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된 차명근 씨. 2년 넘게 수감 중인 그가 억울하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 앞으로 편지를 보내왔는데자신의 얼굴과 목소리까지 공개하겠다는 그의 주장은 다소 의외였다강현진(가명)이라는 정 씨의 수양딸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추악한 변명인가억울한 누명인가

 

  피해자 강현진 씨의 진술 외에도엄마 정 씨를 비롯해 차 씨가 강현진과 알고 지냈다는 10명의 증언이 존재한다증인 중 한 명은 차 씨가 피해자를 성폭행하려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까지 진술했다결국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7년형을 선고 받았고항소조차 포기했던 차 씨그는 왜 이제 와 강현진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는 걸까.

 

  차 씨는 성추행 고소의 배후에 정 씨가 있다고 의심한다교제하는 동안 정 씨에게 수억 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해 그녀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는데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거짓 성추행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정 씨를 제외한 9명의 증언도 거짓이라는 얘기일까양측의 첨예한 진실게임 속 숨겨진 비밀과 충격적인 반전은 뭘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54 13:30 8,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4,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680 유머 사회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은 트레이너에 대한 편견 19:11 183
3019679 정치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우는 중학생 학생: 대통령님 안녕하세...(뿌엥) 이재명: 자신있게! 19:11 99
3019678 이슈 키키 [Kiiiword] 404🧢 챌린지 모음.zip 1 19:10 42
3019677 이슈 "두유노우 류현진?" WBC 막강 도미니카 블게주에게 물었습니다 1 19:08 257
3019676 이슈 LG그룹에서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9 19:08 830
3019675 이슈 쑥스러워도 팬들 요청 거절 안 하는 아이린 2 19:08 305
3019674 이슈 영화 <퇴마록> 블루레이(Blu-ray) 출시 및 프리오더 안내 3 19:07 154
3019673 유머 언제봐도 내가 다 부끄러운 어른 짤 2 19:07 502
3019672 이슈 큐티 그 자체인 실바니안 신상 8 19:07 628
3019671 기사/뉴스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8 19:06 984
3019670 유머 귀여워서 반응 폭발한 패딩조끼 리뷰 4 19:05 1,112
3019669 이슈 펌) 5살 아들의 유튜브 검색 이력을 보고 충격받은 일본 엄마 10 19:05 1,360
3019668 이슈 트럼프가 갑자기 혼자 종전선언 하고 이란이 휴전 안 받아주는 이유.jpg 3 19:05 858
3019667 이슈 Going to a Concert | vievv by 미야오 안나 1 19:05 23
3019666 이슈 기업꼴값수준 시발 아주 리디북스랑 작가계약을 맺어라 3 19:05 506
301966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 DEADLINE JACKET MAKING FILM 2 19:05 75
3019664 유머 결혼식에 하의실종으로 나타난 가방순이 12 19:05 1,863
3019663 유머 봄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벚꽃 개화시기를 검색할때 피크민은... 🔥🔥 1 19:04 183
3019662 유머 모형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면 고객이 고른 모형대로 음식이 나오는 서귀포 초밥집 8 19:04 680
3019661 기사/뉴스 송지효, '런닝맨' 하차 여론 속 속옷 사업 집중…"5월 초 신제품 출시 예정' 2 19:03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