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 현지에서 화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외교부는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추락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팔로워 약 9만 명의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로 출장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당시 A 씨가 화산 위에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지 당국과 공조해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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