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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건강하던 강아지가 미용 후 아탈구 인대손상, CCTV는 삭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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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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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최근 미용을 받고 난 후 앞다리 절뚝거림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2살이며 나이가 적은편은 아니에요 푸들이라 관절관리에 신경을 써서 키웠고, 집에서 쇼파 침대 모두 계단생활하며 슬개골탈구 한번 온적 없는아이에요

그치만 뒷다리를 만지거나 항문낭짜는거에 예민한 아이라 뒤쪽에 만지면 예민한 아이라 친분있는 지인에게 4년 가까히 한달에한번 미용을 받고있구요

 

✔️ 상황 정리

- 미용 전까지는 앞다리 통증이나 절뚝거림 전혀 없었음

- 미용 직후엔 잘 걷기도 했지만, 이후 집에와서 절뚝거림 미용사 친분있는 지인이라 함께 밥먹으며 조금 저는거같다고 바로 얘기함(여태 한번도 절뚝거린적이 없기에) 1시간 정도 뒤 부모님께 연락와 아이가 이상하다고 건들이기만해도 굉음을 지르고 잘 걷지못한다고 함

- 함께 병원방문, 병원에서 미용 중 그 부위가 불편했는지 건들이기만 해도 아파했다라고 얘기하여 그부분 cctv 보내달라고 하여 받았는데 짧은영상이지만 팔을드는 가동범위가 과하다고 생각이 들며, 아이가 그때 어깨가 빠진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병원 진단: 아탈구 및 인대 손상 의심

- 병원에서는 “X-ray만으로는 언제 다친 건지 단정하기 어렵다”고 하심

 

✔️ 추가 상황

- 미용실에서는 “그때 잘 걸었으니 책임이 없다”는 입장

- CCTV는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미용 끝나고 잘걷는 영상을 커뮤니티에 올리며 ‘이게 아탈구가 맞냐, 보호자가 책임을 전가한다’는 식으로 글을 씀

- 전날에는 치료비 관련해 50만 원, 200만 원 등 금액 제시를 계속 하기도 함

(외부적인충격으로 인대가 끊어진거같다고 수술을 고려해봐야한다고 얘기를 들어 산책도 안하는 아이이기에 정황상 미용도중에 생긴일이라 판단하여 치료비를 같이부담해줘야겠다 전달은 하였으나 당장에 금전적인 합의 자체보다,

우리 아이가 왜 다치게 되었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와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진심 어린 대응을 원했고 금액제시에 황당하여 어떤의미로 그금액이 나오냐 일주일 뒤 수술여부가 결정되면 다시연락주겠다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병원에 전화하여 미용사 상담요청을 하여 병원측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친한 지인이라 감정이 상하고 책임회피하려고 하는건가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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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상황

1. 인대 손상이 하루아침에 생기기 어렵다고 치료비부담 하지못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2. “깨갱거린 것은 단순 불편함”이라고 함

저는 그 시점 이후부터 절뚝거림이 반복되고 병원에서 아탈구 및 인대 손상 소견이 나온 것은 우연으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이듭니다 특히 저희강아지는 이전까지 그런 증상이 없었음을 서로 잘 알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3. 그전부터 불편함이 있었다면 미용하면서도 그부분 터치에 예민했을거같다고 CCTV풀영상을 요청했으나 삭제했다고 없다고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 점

만약 책임이 없다는 확신이 있다면, 오히려 영상을 공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일 텐데

“풀 영상을 보여주면 나쁘게 몰아갈까 두렵다”라는 이유로 비공개하는 건 신뢰를 떨어뜨리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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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위로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금액을 제시해놓고

이제 와서 책임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일까 두려워 금전적 협조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처음부터 책임을 피하려는 태도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금액 흥정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다친 원인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했던 지인입니다.. 누구보다 저희강아지 상태도 알고있고 불편함이있었다면 저가 말을했을겁니다.. 최소한 미용 과정에서의 무리한 동작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듭니다

 

✔️ 제가 궁금한 점

1. 미용 중 강아지가 ‘깨갱’하며 통증 반응을 보인 뒤 아탈구가 발견됐다면,

미용 과정과의 연관성은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 않나요?

2. 아탈구는 순간 제자리로 들어가면 잠깐 정상처럼 걸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3. CCTV를 보호자에게 보여주지 않는 게 정상인가요?

4. 이런 경우 미용실의 책임을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조언 주실 분들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치료가 최우선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짧게 아이가 그부분을 건들면 불편해하는 영상으로 받은 cctv가 전부입니다 미용이 과한건 아닌지 기존에 아파서 나온 단순한 불편한 표출인건지 같이한번 봐주세요ㅠㅠ


BEcmkk

 

https://cafe.naver.com/dogpalza/18901456

네이버 영상 퍼오는 법을 몰라서.... 링크 들어가면 미용하는 영상있음

(영상 시청시 가나디 비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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