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논란중인 엔시티위시 료 <일본해> 발언

https://x.com/R2ku0628/status/1963745493663531060

TjAcij
qdAMoE
PyGctZ

50초 : 니혼카이(일본해)노 카니

일본해의 게라고 발언

(영상에서 얘기중인 후쿠이가 동해쪽이라 동해를 일본해라 한거임)

한국 활동도 하는 SM 일본 현지화 그룹임

영상 사진은 리쿠라는 멤버임 발언은 옆에 료라는 멤버가 한거

영상 내려갔길래 케톡에서 주운 짤로 대체함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66	12.01	97,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8,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90	이슈	팬미팅 가격을 들어버린 이성민	17:40	15
2927189	기사/뉴스	"전정국!"…BTS 정국과 열애설 터진 에스파 윈터, 라이브 방송 재조명	17:40	48
2927188	이슈	팬싸인회에 정국의 바지, 슬리퍼 신고 온 듯한 윈터 58	17:38	2,224
2927187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웅진에 배당 제한… 960만 상조 가입자 보호 칼 빼	17:37	113
2927186	기사/뉴스	30대 경찰관, 음주운전 하다 중앙분리대·택시 들이받고 체포	17:37	56
2927185	정치	[속보]與 조승래 "1인1표제 부결, 당내 우려 해소 못했단 사실 방증" 5	17:36	147
2927184	유머	이제 미국에서 라면을 라멘으로 쓰면 벌어지는 일 19	17:35	2,063
2927183	이슈	주토피아 1편에서 닉이 주디를 위해 변호해주는 이 명장면에는 사실 비밀이 있은.. 1	17:35	464
2927182	이슈	일본에서 열린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전광판 실수.jpg 7	17:34	856
2927181	이슈	아이브 레이 인스타 업뎃	17:34	312
2927180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원 요구…지속적 압박 충격" 15	17:34	1,647
2927179	정치	[속보] 정청래, '1인 1표제' 논의 중단 선언..."당원들께 사과, 재부의 어려워" 2	17:34	201
2927178	이슈	드라마 시그널 얘기 나오면 항상 불호 포인트로 말 나오는 부분 5	17:33	1,173
2927177	기사/뉴스	박나래 "너넨 다 X졌어" 만취해 상의 탈의…논란 속 술버릇 재조명 17	17:33	1,585
2927176	이슈	의외로 연말 회식 때 노래방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 '노래 잘 부르기' \| 박명수X우즈(WOODZ)X최유리 \| 할명수 ep.265	17:33	46
2927175	이슈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해서 고인의 생전 마지막 주문한 제품을 전달한 택배기사님 10	17:32	1,348
2927174	정치	[단독]검찰, 오동운 공수처장 '영장 쇼핑 거짓 해명' 위증 혐의 기소 않기로	17:32	112
2927173	팁/유용/추천	한대음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앨범 Top 4 15	17:32	881
2927172	기사/뉴스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촉’ 폭로	17:31	574
2927171	기사/뉴스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 39	17:30	1,48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66

12.01

97,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