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냥 좀 가만히 놔둬"..김동완, 예능 출연 '전격 거부' 선언 [스타이슈]
78,448 482
2025.09.05 09:48
78,448 482

BuCqoA

보이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예능 출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거겠지만"이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팬들은 예능 속 김동완의 모습을 더 보고 싶은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면 형님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 장르는 뭐에요?! 그냥 TV나 유튜브에 형 얼굴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라는 한 팬의 말에 "난 무대, 드라마, 홈쇼핑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소신발언했다.

김동완의 돌직구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현재 예능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극적인 편집과 기삿거리를 걱정하는 팬을 향해 "이젠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아요. 정세가 그래서 그런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섭외할 만한 사람이 없나봐요"라는 말에는 "빙고. 그게 보이니 더 하기 싫은 요즘 분위기도 있어"라고 답하는가 하면, "간절하게 섭외를 기다리는 분들께 그 기회가 갔으면 좋겠네요"라는 말에는 "그니까 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만만한 노땅들만 부르냐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끝으로 "신화방송 시즌2 권유가 들어온다면요?"라는 물음에는 "당연히 해야지. 멤버들이 웃겨줄테니!"라고 전해 신화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4 00:05 1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754 정보 공겜 유튜버 '수탉' 게시물 업로드 (강도납치 가해자 강력처벌을 위한 탄원서 작성 요청) 16:01 84
3014753 기사/뉴스 "액운 막기 위해 그랬다" 尹 전 대통령 부친 묘소 주변 철침 박은 70대 2명 '혐의없음' 불송치 16:00 57
3014752 이슈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주택가에 백린탄을 쐈다는 이야기가 있음 4 15:59 248
3014751 이슈 실시간 아이린 컴백 트레일러 반응 15:58 461
3014750 이슈 여성용 메뉴판이 있는 서양 따라하는 중국의 고급 레스토랑 2 15:58 524
3014749 이슈 이건희 회장이 말한 백화점의 본질 5 15:56 851
3014748 기사/뉴스 [속보] 靑 "이번주 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되도록 절차 진행" 3 15:55 314
3014747 기사/뉴스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男, 도주 중 사망…피해자들 위독 2 15:54 802
3014746 이슈 미야오 가원 파리 패션위크 산드로쇼 홈마 사진.jpg 3 15:54 483
3014745 정치 [속보] 김용범 "최고가격제 2주 주기 설정…유류세 인하는 추후 2차 대응" 15:54 100
3014744 이슈 맥도날드 감튀모임 해요~~~^^ 10 15:53 902
3014743 이슈 펩시 제로 슈거 신상 16 15:52 1,865
3014742 이슈 이런 콘서트 한번 경험하면 평생 못잊을 것 같음 1 15:52 673
3014741 유머 최근에 김세정 집어삼킨 아이오아이 멤버 둘 1 15:50 748
3014740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위해 일어난 일들 59 15:50 1,652
3014739 기사/뉴스 감사원 "폐차대상 코레일 화물열차 1224km 달려‥기관사 음주 운행도" 15:50 144
3014738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유류세 인하·소비자 직접 지원' 검토 지시 3 15:49 317
3014737 기사/뉴스 야구 중계는 역시 SBS…WBC 대만전 시청률 압도적 1위 12 15:48 579
3014736 기사/뉴스 “성추문 배우는 안 된다” 한지상, 학생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전격 취소’ 15 15:48 1,440
3014735 기사/뉴스 사표 던지고 1000만 쐈다…'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문화人터뷰] 2 15:47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