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19초 분량 '尹 구치소' CCTV 영상 유출 경위 조사 착수
"與 법사위원, CCTV 열람 당일 휴대폰 소지…보좌진은 전원 반납해"
영상 유출 장소, CCTV 없는 회의실…유출 경로 파악에 시간 걸릴 듯
尹 변호인단 "즉각 책임자·유출자 색출해야…고발장 제출 논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서울구치소가 유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영상이 유출된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열람한 점을 고려해 이들에 의해 영상이 촬영·유포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영상 유출 관련자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구치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CCTV'라는 제목의 19초 분량 영상이 SNS등을 통해 퍼지게 된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특검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장면이 담겼고, 교정 인력으로 보이는 이들의 당황한 모습도 포착됐다.
"與 법사위원, CCTV 열람 당일 휴대폰 소지…보좌진은 전원 반납해"
영상 유출 장소, CCTV 없는 회의실…유출 경로 파악에 시간 걸릴 듯
尹 변호인단 "즉각 책임자·유출자 색출해야…고발장 제출 논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서울구치소가 유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영상이 유출된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열람한 점을 고려해 이들에 의해 영상이 촬영·유포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영상 유출 관련자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구치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CCTV'라는 제목의 19초 분량 영상이 SNS등을 통해 퍼지게 된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특검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장면이 담겼고, 교정 인력으로 보이는 이들의 당황한 모습도 포착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097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