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에피소드에는 그룹 트레저의 지훈이 게스트로 출격, 같은 부산 출신인 정용화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앞서 트레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용화 선배님과 같은 부산 출신으로서 친해지고 싶다", "'엘피룸'을 자주 보는데 저도 출연하고 싶다"라고 밝힌 그는 정용화와 찰진 부산 사투리로 대화를 이어가며 활기찬 입담과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힌다.
지훈은 연습생 시절 노래에 섞인 사투리를 보컬 선생님께 들킨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용화 또한 "생방송 무대에서 가사 속 '너'를 '니'로 부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하며 그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긴다.
지난 1일 발매된 트레저의 미니 3집 앨범 '러브 펄스(LOVE PULSE)'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지훈은 "레트로 장르가 많이 가미된 앨범"이라는 소개에 이어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 즉석 무반주 라이브까지 선보여 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두 사람은 지훈이 '트레저 멤버 10명이 헤어, 메이크업 순서를 기다릴 때 떠오르는 노래'로 꼽은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 듀엣 라이브도 선보인다. 정용화의 파워풀한 보컬과 지훈의 부드럽고 깔끔한 음색이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용화의 '엘피룸' 시즌2 트레저 지훈 편은 4일 오후 7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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