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세돌 팬덤, 소속사 앞 화환 시위⋯ 소속사∙우왁굳 만류에도 '무관심' 성토
9,623 24
2025.09.04 13:44
9,623 24
bwNbJY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버츄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하 이세돌) 팬덤이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소통 및 아티스트 보호를 요구하는 화환시위를 진행했다.


4일 화환시위를 주최한 팬덤 측은 SNS를 통해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진행된 화환시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환들에는 "말 없이 숨기만 해서 악플러가 판치는 건 처음 본다", "팬이 보낸 채증자료엔 무관심 조직 범죄 자백해도 무관심", "굿즈팔땐 우리 아이돌 날조에는 우리일 아님"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팬덤 측은 "이번 화환은 크리에이터 보호와 팬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뜻을 담고 있다"라며 "패러블엔터테인먼트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요청 드리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팬덤은 유튜버 우왁굳과 이세돌 멤버들이 최근 발생한 저작권 침해 논란 등으로 인해 도넘은 공격을 받고 있다며 패러블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패러블은 "더디다고 생각하거나 진행을 촉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세돌 또한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인 만큼 전례가 없어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를 재차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mIvKFO


특히 패러블은 우왁굳와 이세돌 멤버들이 팬덤의 시위를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패러블의 답변 메일에는 "이번 건과 관련하여, 우왁굳님께서 화환 총공이 진행되지 않기를 원하신다는 의사를 전달받아 이를 공유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우왁굳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사진이 첨부됐다. 우왁굳이 보낸 문제 메시지에는 "화환 총공이 진행이 안 되었으면 하여 총공팀에 연락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패러블은 "사실 화환 총공을 준비해주시는 과정만으로도 이세돌 멤버들은 심리적 압박과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라며 "더디다고 생각하거나 진행을 촉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세돌 또한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인 만큼 전례가 없어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를 재차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너그럽게 공감해 주신다면 왁물원(우왁굳 팬카페)나 트위터 등지에서 위협적인 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현재 이세돌 멤버들과 우왁굳님 모두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은 상황에서 잡음과 노이즈가 더해지며 큰 정신적 부담을 겪고 있다"라며 시위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09045000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16 03.12 30,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09 이슈 [WBC] 덕아웃에서 에스프레소 먹는 이탈리아팀 1 04:10 270
3018908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쇼미더머니 가장 좋은 노래 고르기 04:09 31
3018907 이슈 오늘 뜬 김재중 소속사 남돌 키빗업 단체 컨셉포토 2 03:32 639
3018906 기사/뉴스 '25년 前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무슨 일? 15 03:27 736
3018905 유머 사극으로 한국 역사를 배우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일본인 아내 10 03:18 1,883
3018904 이슈 정준일 정준힐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03:10 264
3018903 이슈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엄정화 초대 리메이크(Max Adoubleyou) 7 03:03 315
3018902 이슈 포켓몬 신작 게임에서 포켓몬끼리 대화하는 모습(feat.교토화법) 10 02:54 764
3018901 유머 우리아이는 마흔한살이야 지금! 6 02:49 1,712
3018900 이슈 가수도 노래도 처음 보고 듣는 노래인데 한국인들이 단체정모중인 유튜브 노래영상 24 02:41 2,196
3018899 이슈 수지 K2 봄 화보 비하인드 현장컷...jpg 5 02:41 599
3018898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안예은 "상사화" 2 02:24 164
3018897 유머 트럼프가 amazing한 대통령인 이유 말하면서 겟레디윗미 5 02:23 1,114
3018896 정치 장성철 "국힘, 이낙연 서울시장 출마 검토 중" 29 02:23 1,453
3018895 이슈 완벽히 한반도 모양의 호랑이 자세.jpg 15 02:22 2,165
3018894 유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여초딩들한테 유독 인기많던 멤들(디지몬).jpgif 32 02:17 1,329
3018893 유머 전쟁 때문에 오른 기름값을 보는 트럭 기사 아저씨.jpg 6 02:10 2,722
3018892 이슈 영국의 스마트폰, 이어폰, 헤드폰, 스마트워치 제조 브랜드 '낫싱(Nothing)' 27 02:06 2,115
3018891 기사/뉴스 '역겹기도 하고 양심에 찔립니다' … 온리팬스 인기 이면의 '시간당 2달러' 노동자 12 01:53 2,186
3018890 이슈 구더기 남편 사건 정리‼️ (주의) 47 01:51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