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빠더너스 출연, 악플 무서워 댓글 못봐..필모에 넣으라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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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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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얼마 전 정성일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했는데, "정성일 오빠가 그 채널의 팬이고, 난 문상훈 배우를 좋아해서 나갔다. 거기는 전부 100% 대본으로 연기한다. 대사를 외우진 못해서 프롬포트를 보고 연기했는데, 정신이 없었다. 촬영할 땐 그렇게 웃긴지 몰랐다. 영상이 업로드 되고 '이렇게 웃긴 거였어?' 느꼈다. '나 너무 열심히 하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댓글을 잘 못 보는데 용기내서 봤다. 데뷔한 이래로 이렇게 연기 칭찬을 많이 들은 건 처음이다. 댓글을 무서워서 못 보는데 연기 잘했다고 칸, 오스카 이야기도 하더라. '내가 그 정도야?' 싶었다.(웃음) '진짜인지 연기인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봤는데 배우에겐 최고의 칭찬"이라고 했다.
또 조여정은 "이 자리를 빌려 제작진한테 감사드린다. 그 팀이 코미디 천재들이다. 원래 시트콤 하면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줘서 연기하는데, 그 팀이 해주더라. 캐릭터를 잘 잡아줘서 너무 감사했다. 누가 필모에 넣으라고 했다. 필모에 넣으라니 세상에, 상상도 못할 반응을 받아서, 영화 홍보도 된 것 같아. 빠더너스 채널에 너무 감사하다"며 미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