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배우 송하윤의 학폭 의혹과 관련된 방송을 예고해 이목이 모인다.
지난 3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74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하윤 학폭 논란의 진실은?"이라고 쓰인 멘트와 함게 송하윤의 사진이 등장했다. 또 학교폭력 논란 제보자가 얼굴이 가려진 채 나왔으며, 송하윤의 변호인 측에서 인터뷰를 거부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송하윤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C씨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C씨는 "놀이터로 불려 나가 영문도 모른 채 90분간 따귀를 맞았다"며 "송하윤은 또 다른 학폭 사건에 연루돼 전학을 갔다"고 증언했다.
송하윤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 이어졌고,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을 통해 진실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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