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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치워야 해 자괴감”…쇼핑은 ‘올영’에서 ‘볼일’은 옆 가게에서?

무명의 더쿠 | 09-04 | 조회 수 6599

■ 개방 의무 없다고 하지만…"화장실은 읍사무소나 옆 스타벅스에서?"

 

문제가 불거진 올리브영 제주세화점은 1년 전 문을 열었습니다. '올리브영 쇼핑'이 한국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잡자, 700m 떨어진 세화해수욕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까지 들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낮 찾아간 매장에는 화장품 등을 고르는 중국인 관광객 등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330㎡ 남짓 되는 1층 규모 매장에는 실제로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매장 직원에게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물으니, "길 건너 읍사무소나 바로 옆 스타벅스를 이용하시면 된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이 안내한 스타벅스는 왕복 2차로, 읍사무소는 공사가 한창인 왕복 6차로 도로를 건너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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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근 공공화장실조차 24시간 개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좌읍사무소 관계자는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둔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말은 더 일찍 닫는 상황입니다.

 

지도를 살펴봐도 이 매장에서 가까운 공용화장실은 최소 700~800m는 걸어가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략)

 

CJ올리브영 측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례 매장은 상가를 임차해 운영 중으로, 화장실을 개방하지 않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은 아니다. 직원 화장실을 두는 것도 법적으로는 권고 사항"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다른 소매업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편의점 사례를 봐도 화장실이 없기는 마찬가지"라며 "다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해당 매장에 화장실 이용 등에 관한 안내 시설을 설치하는 등 본사 차원에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2022268?ntype=RANKING

 

제주도 올리브영에 화장실 없어서 옆 식당 뒤에 노상방뇨하고 똥싸놓고 가서 문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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