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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카 소금빵 협력업체 사장의 AS인터뷰에 대한 PGR 유저들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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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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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9dazhmX-RU

 

슈카 팝업에 대해 글로우 서울의 유정수가 해명을 한다고 영상을 올림. 

 

여기에 PGR 유저들이 비판을함. 

 

1. https://pgr21.com/humor/518992#8511676

 

"영상을 다 봤는데, 해명이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첫번째는 애초에 글로우서울이 전면에 나서기 전에, 슈카가 맨 앞에 내세운 말이
"한국 빵값 이대로 괜찮은가?" "가격을 낮춘 빵을 만들면 시장을 흔들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저는 이 두 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슈카가 직접 빵을 판매했다면요.


그런데 여기서 글로우 서울이 참여하고 판매방식이 결정됩니다.
성수동 팝업에, 임대료 없이 (슈카 방송에서 매장 들어가서 임대료 내면 빵값은 오를수밖에 없다고 함), 글로우서울에서 모든 인건비와 장비비용을 부담하고 저가에 빵을 공급하는걸로요.


여기서 슈카 방송에서 했던 말이랑 완전히 모순되는 일이 발생하고 비난받는 포인트가 생긴거죠.
1) 빵값 내릴수 있나? -> 내릴수 있음. 기존업체에서 싸게 빵을 받아서 임대료 기타비용 안내고 이윤적게붙여서 팜.
: 이건 빵값을 내린게 아닙니다. 글로우서울에서 마케팅비용 부담하고 덤핑을 친거죠.

2) 가격을 낮춘 빵을 내놔서 시장을 흔들었나? -> 당장 빵 갯수 2천개로 제한해서 파는것만 봐도 불가능이죠. 2천개 많아보이지만 개당 평균가격 3000원 잡아도 600만원입니다. 한달 내내 하루에 2천개씩 팔아도 2억인데 앞서서 말한것처럼 이윤 최저로 깎았으면 이익률 5%도 안남을거고요. 폐기비용이고 뭐고 전혀 계산 안한 최적의 상황에서 이정도인데 시장교란이 아니라 그냥 자영업자들 욕할 미끼로밖에 작용못하는거죠.

3) 글로우서울 IPO에 도움이 안된다?

이건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오는데요, 당장 글로우서울이 뭐하는 회사였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는데 이번 논란으로 이름 각인시켰죠. IPO때 이런 이슈로 언급되는거 자체가 무조건 + 요인인데 당장 백종원이 더본 상장시킬때 백종원 이름값으로 가격 뻥튀기해서 주주들 다 손해봤던게 대표적인 상황이었고요.
슈카 역시 이렇게 시장가치 이상으로 펌핑해서 IPO하고 개미들 손해보는거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방송을 해왔구요. (슈카 본방뿐만이 아니라 코믹스 주지금에서도 그랬구요)

실제로 VC에 있는 지인들 이야기 들어봐도 이번건 글로우서울에 무조건 ++지 절대 마이너스가 아니라는게 대다수 의견입니다.


만약 슈카가 그냥 내가 빵 팝업으로 싸게 판다고 했으면 문제될게 없었어요.
이 해명문에서는 슈카가 자영업자를 공격 안했다고 했는데, 그동안 빵 관련해서 했던 방송들 대다수가 빵이 이렇게 비싸도 되나? 거품아닌가? 구조적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 내용이었고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은 자영업자 패는 댓글로 한가득이었는데

이제와서 슈카가 자영업자 공격할 생각 없었고, 빵 가격 낮추기 위해서 어떤 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글로우서울 광고모델로 덤핑쳐서 싸게 빵을 파는 팝업을 연게 전부였지만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라고 하는건 그냥 기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

 

https://pgr21.com/humor/518992#8511702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6171423589840104738
[‘공간기획’ 글로우서울, IPO 주관사에 대신증권 선정] 2024-06-24
글로우서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공간기획 용역사업에 더해
자체 식음료(F&B) 브랜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51123295560106128
['흑자전환' 글로우서울, 이르면 하반기 예심청구] 2025-04-18
로우서울은 지난해 대신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임하고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상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6261105226120103025
[글로우서울, 싱가포르 본격 진출…해외진출 다각화] 2025-07-01
글로우서울은 오는 8월 상반기 실적에 관한 IFRS 지정 감사를 받을 예정이다.
통상 예비심사청구 후 2개월 정도 심사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글로우서울은 오는 11월부터 본격 상장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7212019556240106580
[글로우서울, IPO 피어그룹 '하이브 vs 더본코리아'] 2025-07-25

다른건 그렇다치고 글로우서울 대표가 2027년 목표로 IPO 를 준비중이라는게 살짝 갸우뚱하긴 하네요."

 

 

https://pgr21.com/humor/518992#8511710

 

"27년 IPO면 25,26년에 공모가 만드는 작업 해야해서 매출이랑 영익, 비전, 테마까지 전부 다듬는 시기죠. 27년 IPO인데 지금부터 하는게 맞냐? 라는 말은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옴. 듣는

사람을 바보로 알아야 할수있는 말입니다."

 

3. https://pgr21.com/humor/518992#8511740

 

"이 논란 보면서 계속 생각하지만, 대체 슈카는 왜 이걸 사업아이템으로 잡을 생각을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본인이 기술력을 가지고있거나, 별도로 공장업체나 이렇게 해서 컨택한것도 아니고.. 결국 제빵의 핵심은 '맛있는 빵'이라서 그 최소한의 맛있는 빵을 팔기위한 기술력/인력은 분명히 필요하거든요.
근데 직접고용도 아니고, 죄다 글로우서울 협찬으로 진행하면서 이걸 자기사업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의문입니다.

글로우서울과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바로 나가리되는 사업이잖아요. 협업이라는게 결국 자기쪽에서 대체불가능한 뭔가를 쥐고있어야 하는건데, 지금 슈카가 하고있는건 광고모델 수준밖에 안되죠.

 

그러니까 이걸 사업/협업이라고 불러줄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차라리 이벤트에 가깝다고 봐요. 물론 슈카 본인은 지속가능한 비지니스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계속 얘기하고있긴 한데 ;;;;

진행하는거 보면, 슈카는 돈내고 아이디어내고 투자해서, 광고모델도 뛰고, 판매만 자기 직원들 통해서 하고있는겁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얘기하는 박리다매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마진액도 최소로 잡았고요.
아니 이것도 방법이면 방법 맞는데, 문제는 글로우서울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라는거죠. 하다못해 제빵관련 아이디어도 경쟁시키거나 본인이 여기저기 알아봐서 루트를 만들어낸게 아니라, 글로우서울에 부탁해서 그냥 맛이랑 단가만 결정한 수준에 가깝잖아요.
박리다매면 결국 지금보다 판매량이 더 늘어날것까지 감안해야하는데, 글로우서울에서 지금보다 더 물량 늘려주지 못한다면 어쩔거죠..?
아이디어 포함한 모든게 글로우서울 의존적이라서, 이걸 지속가능하다고 순진하게 믿고 가는게 이해가 안갈정도에요"

 

 

4. https://pgr21.com/humor/518992#8511832

 

"유튜버가 빵싸게 팔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 할 수 있는데
이 난리가 난 원인은 복합적으로 봅니다.

1. 슈카의 비호감도 증가
원래 기계적 중립이라면서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최근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면서 슈카의 말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중립을 표방하면서 채팅방 관리를 전혀 안 하는 게 큽니다. 중립 이야기를 할 거면 최소한 다수에게 노출되는 유튜브 편집본 채팅창은 막았어야해요. 거기에 최근 일본해 사건도 있었죠.

2. 뜬금없는 분야 선정
본문에 '슈카가 베이커리유튜버였으면 욕을 덜 먹었을거다'는 말이 있는데, 맞습니다. 슈카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였거나 평소에 관심있어 했다면 욕을 안 먹었겠죠.
예를 들어 평소에 농담삼아 말하는(그리고 슈카월드의 마스코트인) 새우양식 같은 걸 했으면 처음에 욕먹더라도 과거 발언을 가져와서 진정성이 있구나.. 했을 겁니다. 지금 하고있는(것으로 보이는) 경제 관련 책 발간이었으면 아무 문제없었을거에요.

그런데 뜬금없는 베이커리? 제빵이나 요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슈카가? 팬이 아니면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죠.

3. 방향성 잘못잡음, 빌드업 미비
비전문가지만 진짜 본인 사업을 하려했으면 적을 만들지말고, 하나하나 배워나간다는 모습으로 접근했으면 괜찮았을겁니다.
유튜버도 일종의 연예인이거든요. 많이 비교되는 강식당을 예로 들면, 강식당에서 '돈까스 너무 비쌉니다! 저희가 돈까스 업계를 바꿔보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벤트를 했으면 더 난리났을걸요.

사람들이 자영업을 엔터테인먼트식으로 소비하는 방법은 주로 2가지입니다.
1) 전문가가 나와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혹은 예능적인 상황에서 망가지는) 것
2) 비전문가가 노력하며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

슈카가 2번으로 가서 제빵 관련 산업에 실제로 뛰어들어서 제빵, 접객에 시행착오도 거쳐보고 전문분야인 재무분석도 해가면서
생각보다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도전해보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비전문가가 입은 털지만 결국 제3자에게 위탁해서 픽업스토어를 열고 유명세로 사업을 확장한다.

누가 좋게보겠습니까.

결론은, 슈카나 글로우서울은 억울할 수도 있지만(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건 아닌데 전방위로 두들겨맞고 있죠) 사업 전개가 너무 급해서 슈카 팬 이외에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는 사업이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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