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체포영장을 모면하려고 한참 나이 차이가 나는 젊은 교도관들을 상대로 온갖 술수와 겁박을 늘어놓던 궁색하고 옹졸한 모습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 때 대통령이었던 분 아닌가"라며 "'옷을 입어라' 부끄럽게도 한 소리를 듣고서도 '나 검사 27년 했어, 너 검사 해 봤어? 내 몸에 손 대지 마! 이거 불법 체포야. 이거 따르면 앞길이 구만리인 여러분들 어떻게 할라고 그래?' 추하디 추한 모습만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내란의 밤에 정작 그 자신은 불법한 명령을 내리고 사령관들에게 따르라고 거듭 재촉하고 두번 세번 계엄할 거라고 안심하고 불법 명령수행하라고 해 사령관 이하 동원된 군 간부들의 신세를 망쳐놨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법정 재판 거부와 수사 방해와 회피로 책임지기를 거부하고 있으면서도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를 하고 있다. 내란 부부가 쌍으로 허언증이 심하다"고 꼬집었다.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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