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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이 달라졌다…때리고 빼앗는 대신 딥페이크로 능욕 [세상&]

무명의 더쿠 | 09-03 | 조회 수 81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23749?sid=001

 

정서폭력·성범죄 등 청소년 범죄 다양화
변화 맞춰 학교별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모습. [수원남부경찰서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청소년이 저지르는 범죄의 양상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 물리적인 ‘학폭’은 줄었는데,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욕과 성범죄는 크게 늘었다. 경찰은 앞으로 2개월간 서울 내 학교에서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10년 사이 전통적인 학교폭력인 신체·물리적 폭력은 1586건에서 1284건으로 19% 줄었다.

반면 모욕·명예훼손 등 정서적 폭력은 65건에서 348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악용한 성(性)착취물을 만드는 등 성범죄는 192건에서 70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주로 청소년들의 휴대전화 및 소셜네트워크(SNS) 사용이 늘면서 덩달아 온라인 기반의 범죄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 관계자는 “스토킹, 정신질환, 아동 대상 납치·유인 같은 사회적 문제도 더해져 청소년 범죄가 복잡해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서울경찰청은 서울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10월 말까지 청소년 범죄 예방 집중 활동 기간으로 단속을 펼친다. 학교전담경찰관(SPO) 156명이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에 나가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와 청소년 선도, 범죄 첩보 수집 등 청소년 관련 전반적인 활동을 펼친다. 대상 학교는 총 1373곳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기존의 일반적 예방활동은 다양해진 현재의 청소년 범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예방 활동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수다.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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