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선호도 높은 30개 물품, 시중가 90% 이상 할인...생필품 4개, 천원에 구매 가능
대학생을 위한 천원매점이 3일 전국 최초로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천원매점은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생필품, 먹거리 등을 대상으로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다.
판매물품은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즉석밥, 참치캔, 컵라면 등의 먹거리와 샴푸, 클렌징폼 등 생필품 30여종이다. 재학생 인증 후 물품 4개를 ‘꾸러미’로 1천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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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판매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전액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기부한 3억원으로 운영된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물품 구매와 매점 운영 컨설팅 등을 맡는다. 매점 운영은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가 직접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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