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획 드라마로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세트, 의상에 당시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며 큰 기대를 받았으나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드라마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12.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정려원, 박민영, 정경호가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으나 결국 50부작을 채우지 못한 채 39부작으로 막을 내린 이 비운의 작품은 2009년 방영된 드라마 SBS '자명고'다.
....
하지만 초반에는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3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던 MBC '내조의 여왕'이, 이후에는 최고 시청률 4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전설로 남은 MBC '선덕여왕'이 경쟁 구도를 유지하며 '자명고'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이로 인해 SBS의 특별기획 드라마였던 '자명고'는 시청률 부진을 탈피하지 못하고 50부작에서 39부작으로 이야기를 축소, 조기 종영 수순을 밟게 됐다.
https://naver.me/GMP3Qb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