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편파 판정' 논란 골때녀,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당했다
9,857 12
2025.09.03 18:09
9,857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5264?sid=001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편파 판정 논란으로 스포츠윤리센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지난 2일 민원인 A씨는 디시인사이드 '골때녀' 갤러리에 "G리그 결승전 관련해 판정 및 규정 적용의 공정성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조사 개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예능 형식이라 하더라도 규칙·심판·기록이 갖춰진 순간부터 경기는 공적 신뢰 영역에 들어선다"며 "핵심 판정 장면 미공개는 판정 정당성을 확인할 최소한의 정보를 제거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가치는 화려한 득점이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로 팬들 신뢰를 지키는 데서 완성된다"며 "본 신고가 선수 보호와 공정 경쟁, 시청자 신뢰를 함께 강화하는 실행 가능한 표준 마련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갈무리골때녀는 최근 편파 판정과 편집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8월 27일 방송된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 결승전이다. 당시 경기는 FC구척장신이 2대 1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편파 판정 의혹이 일었다. 경기에서 FC구척장신 선수들은 상대 팀 에에스 마시마를 막기 위해 끌어안는 수준으로 잡아당기거나 공격적으로 밀었다. 심지어는 공이 없음에도 이런 파울성 플레이가 남발됐다.

구척장신 선수들조차 "이렇게 해도 되겠냐"며 감독에게 물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심판진은 구척장신 선수들에게 어떤 카드도 주지 않았다. 조재진 원더우먼 감독이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편집 조작 가능성도 제기됐다. SBS가 공개한 경기기록지에는 후반 12분 마시마 경고가 명시돼 있지만 본방송과 유튜브에 공개된 전체 경기 영상 어디서도 해당 장면이 나오지 않아서다.

현재 팬 커뮤니티에서는 전체 영상 공개를 비롯해 △판정 근거 소명 △게임 시간 상시 표기 △재발 방지 체계 △시청자 고지 등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정말 이렇게 경기가 진행되도록 단 한 번도, 누구 한명도 제재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며 "이번 경기는 동네 꼬마애들 축구만도 못한 그냥 추잡한 몸싸움 정도로만 기억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순 사과를 따나 이번 경기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든 재시합이 추진되고 심판의 공정하고 엄격한 경기 진행이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35 13:30 6,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9,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570 유머 10여년전즘 은근(?) 인기 많았었던 치킨.jpg 1 17:49 134
3019569 기사/뉴스 이란전 안 풀리자…트럼프·백악관, NYT·CNN에 화풀이 17:49 61
3019568 기사/뉴스 [단독] 159명 참사 그시각 용산구청장, 김용현 최측근에 “진보단체 피켓 제거!” 보고...답은 “ㅋ고생했습니다, 압사 안타깝고” 2 17:49 85
3019567 유머 한때 오타쿠들 사이에서 흥했던 피크민 블룸 근황.feat. 김치🔥) 2 17:48 171
3019566 유머 자취방에 친구들 괜히불렀나.... 4 17:47 545
3019565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 <웃음 공무원 특집>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전 충주맨) 3 17:47 150
3019564 이슈 중국인 유학생에게 월세 받고 통장이 정지된 집주인 9 17:45 1,461
3019563 이슈 버스 창문으로 떨어져 매달린 아이 (무사함 놀랄수있음 중국임) 6 17:43 493
3019562 유머 쌍둥이도 언니는 언니다🐼🐼 9 17:41 850
3019561 이슈 [1박2일 예고] Back to the 90s 17:41 177
3019560 이슈 "SNS서 마약 구매" 자택서 투약 혐의 20대 구속영장 1 17:40 286
3019559 기사/뉴스 무단 외출 제재하자...현대차 노조, 임원실 때려부숴 15 17:40 777
3019558 이슈 ‘무안 여객기 참사’ 유해 또 발견…유족 “책임자 처벌·유해 완전히 수습해야” 17:40 233
3019557 기사/뉴스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16년 만 단독 내한공연, 4월 18일 단 하루의 전율 무대 17:40 110
3019556 기사/뉴스 [TF프리즘] 이게 부활한다고?…성원 힘입어 컴백하는 추억의 프로그램 17:39 406
3019555 기사/뉴스 [단독] "손톱만큼의 잘못도 없는데"…억울한 옥살이, 취재 시작되자 '대반전' (D리포트) 5 17:38 1,037
3019554 정치 국힘 "거래설 진짜면 국정농단…당론으로 특검 추진" 3 17:38 286
3019553 이슈 오늘 대만으로 출국하는 키스오브라이프 기사사진.jpg 2 17:38 348
3019552 기사/뉴스 악뮤→소란 합류…‘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차 라인업 공개 [공식] 17:38 292
3019551 기사/뉴스 '마약 공장' 차린 그 집에서…필로폰 섞은 '알약'이 쏟아졌다[영상] 1 17:34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