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아나운서와 고수진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히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 아나운서는 9월 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아직은 좀 얼떨떨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게임'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사랑을 키워왔다. 박 아나운서는 "내가 평소에 게임을 좋아해서 LCK 진행을 하는 배혜지 아나운서가 소개를 해줬다"라며 배 아나운서가 큐피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예비 신랑에 대해 박 아나운서는 "평소에 따뜻하고 2년 동안 꾸준히 다정하게 챙겨주는 점이 좋았다"라며 "또 취미가 같은 점도 좋다"라고 했다.
결혼식 사회는 박 아나운서의 동료인 강성규 KBS 아나운서가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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