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를 포함해 흉기를 맞은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위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묻지마식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주희 기자(zoohihi@busa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30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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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게에서 "4명이 칼로 찔려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 “사업 간의 갈등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으로 추정 중”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흉기 난동이 가게에서 실랑이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피의자는 가게 점주로, 공사비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남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피의자도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추정된 상처를 입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흉기 사건이 벌어지자 한 때 외국인이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정도 나왔다. 하지만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