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공동여행경비구역'에서 6명이 하루 100만 원으로 해외여행에 도전한다.
3일 KBS 2TV '공동여행경비구역' 측은 "김구라, 김태균, 김동준, 김승진, 이석기, 백호가 제한된 예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사용할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두뇌싸움을 한다. 식사, 숙박, 관광 등 모든 여행 요소에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고 밝혔다.
첫 여행지는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해안도시 '샤먼'으로 향한다.
'공금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맏형 김구라와 '공금으로 기념품 쇼핑 가능한' 김승진의 소비여행이 비교된다. 반면 식단 관리하는 소식좌 김동준, 이석기, 백호에 비해 대식가 김태균은 식비를 가장 걱정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진솔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머니게임쇼와 여행리얼리티를 결합한 '공동여행경비구역'은 해외여행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MZ세대를 겨냥한다. 6명이 하루 100만원(1인당 평균 16만원)으로 여행하는 실질적인 절약 여행 가이드북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