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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 측 "성폭력 피해자 고소, 사실과 달라" 해명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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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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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조크루의 한 관계자는 OSEN에 이날 오전 보도된 팀내 과거 성폭행 사건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정 판단만 보면 일부 사실일 수 있으나 팀이 피해자를 고소했다거나, 일방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진조크루 팀원이었던 여성 A씨가 팀원간 발생한 성폭행 피해를 공론화한 일로 진조크루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나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진조크루 멤버였던 남성 B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해 이를 SNS를 공해 공개하며 공론화했다. 이후 가해자인 B씨는 팀에서도 탈퇴했고, 항소 끝에 2심에서 미수에 그쳤으나 성폭행 시도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진조크루 측에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A씨를 고소한 일이 뒤늦게 알려진 상황. 이는 내부고발의 보복성 조치로 읽혀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그러나 진조크루 관계자는 이와 관련 OSEN에 "우선 진조크루 팀에서 A씨를 고소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우선 뒤늦게 공론화됐다고 하는데 아니다. 팀에서 사건을 알게 되기 몇 개월 전 A씨가 먼저 팀을 나갔다. 이후 B씨가 SNS에 관련 글을 올렸고, 그 날 바로 B씨를 탈퇴 처리했다. 이후 A씨와 B씨의 일이 알려지며 팀의 6개월치 공연 행사가 취소되며 상황이 안 좋아졌다. 그렇다고 해도 이미 당사자가 모두 팀을 탈퇴한 상황이라 팀에서 대응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후 A씨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크루에 대해 글을 올리고, 팀의 내부 상황들을 외부로 유출한 것을 알게 됐다. 교차검증을 위해 A씨와 대화를 나눈 동생들의 동의를 얻어 포렌식을 진행했고, 그 내용이 상당해 크루가 아닌 멤버들이 속한 소속사에서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소송을 진행했다. 또한 A씨 분만 아닌 가해자 B씨에게도 양쪽으로 고소를 진행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관계자는 "당시 소속사에서도 피해자의 성폭행이 거짓말이라는 식의 취지로 고소를 진행한 게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반복해서 진조크루 멤버들의 실명을 거론해서 SNS에 글을 올린 부분에 대해 하지 말라는 취지의 고소였다. 그 근거로 이미 가해자가 팀을 나갔음에도 6개월 동안 공연들이 취소된 것을 들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결코 성폭행 관련 혐의를 무마하거나 가해자를 두둔한 바 없다. 피해자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가해자 이야기만 해달라는 부분이었고, 크루 멤버들은 A씨의 피해를 무시하거나 피해자를 고소할 의사가 없었다. 때문에 기각한 법원의 판단도 받아들이고 항고하지 말자고 요청해 최소한의 조치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항변했다.

진조크루는 지난 2001년 창단된 비보이 크루다. 지난 2008년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그리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 비보이 랭킹 팀과 개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초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에도 배틀 오브 더 이어 배틀 부문을 우승했고, 2022년에는 JTBC 예능 '쇼다운'에 출연해 우승했다. 2024년에는 더 댄스 데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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