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드신 관련 기사 난거 알고있는데 왜 그런 기사 났는지 모르겠다
박찬욱영화 물어볼때 잔인해? 야해? 이렇게 묻는데
그런 지점 없으니 불편한 분들 안심하고봐도 된다
2. 해외기자들 사이에서 기생충 이야기 많은데
한국기자들끼리 모여서 한말이 그냥 한국영화를
기생충 밖에 모르는거 아닐까 라고 할정도로
기생충을 연상시킬만한 부분 없다
박감독을 잘 아는 사람들은 박감독이 계급문제,사회문제를
늘 다루고 있었기때문에 이번 작품이라고 특별히 다르지 않다
3. 이번에는 영상통화가 재밌게 쓰임
무조건 사운드 좋은 영화관에서 볼것
헤결이 안개라면 어쩔수가없다는 조용필과 모차르트
4. 기자님은 손예진, 염혜란이 좋았음
염혜란은 본적 없는 느낌이라 한국관객들이 신선하게 느낄듯
5. 이성민, 염혜란이 나오는 시퀀스가 있는데
거기서 엄청 웃음터지고 그장면 끝나고 박수나왔다고함
6. 보통 프레스시사보다 프리미엄시사가 더 분위기가 좋은데
(아무래도 레카도 하고 배우들도 오니까ㅇㅇ)
이례적으로 프레스 시사 분위기 프리미엄시사 맞먹을정도로 좋았다고함
웃음도 더 빵빵터지고 다들 재밌게 봤다고
7. 박찬욱 감독의 팬들이라면 이전의 영화에서
그의 개그에 웃음이 터지겠지만
일년에 영화관 한번 갈까하는 그런 사람들은
그의 개그를 받아드리기 힘들었을텐데
이번 영화는 보편적 웃음이 많다
8. 전지적 박찬욱팬의 시점으로 이 감독님은
이제 뭘찍어도 걸작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 박찬욱감독 걸작 꼽으라고했을때
본인이 복나것, 박쥐 이런 작품 꼽는다면
거기 묶일만하진 않음(영화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결이)
이전 작인 헤결 좋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오히려 새롭게 나는 어쩔수가없다가
제일 좋다 라고 꼽는 부류들이 생겨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