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한끼합쇼', 김승우·김남주 집 촬영 후 방송 폐기
139,742 745
2025.09.03 06:17
139,742 745

이진욱·정채연 편 녹화 뒷사정
3시간 녹화 후 "방송 내보내지 말아라"


배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이 촬영까지 마쳤으나 방송에 나오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한 예능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 지난달 5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의 이진욱·정채연 편이 (내부 사정상) 실패한 것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내부 사정이 있었다. 모두 당황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결론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사정은 이렇다. 녹화 당시 탁재훈·김희선·이진욱·정채연·이연복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어느 집의 벨을 눌렀는데 집 주인은 배우 김승우였다. 김승우는 이들을 반기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흔쾌히 집안으로 들였다.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김승우가 촬영에 응해준 덕분에 축제 분위기였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후 이연복 셰프가 김승우의 집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를 해 거한 '한 상'을 완성했다. 밥을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고 그렇게 약 3시간 녹화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전파를 타지 못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녹화가 끝날 즈음 김승우가 제작진에게 '녹화분을 방송에 내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며 "3시간 여의 녹화분이 있었지만 내보내지 말라고 강하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철수 이후에도 김승우에게 사정했지만 돌아온 건 '방송 절대 불가'였다. 또한 시간상 다른 집을 촬영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 녹화는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MC 및 게스트들은 2연속 편의점 특별 정식으로 한 끼를 해결했다. 이날 빗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촬영했지만 소득은 없었고 이진욱은 "겸손함을 배웠다. 많은 게 담긴 프로그램이다"는 아쉬운 소감을 남겼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마도 김승우에게 말 못 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좋은 마음으로 출연진·제작진과 촬영했는데 결과가 이렇다 보니 아쉬울 따름이다. 방송 촬영을 하다 보면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하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한끼줍쇼'때도 인연이 있었다. 2017년 9월 방송에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게스트로 참여해 서울 삼성동 고급 주택가에서 한끼에 도전을 당시 MC 강호동과 정국이 벨을 누른 집 역시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이었다.

당시 김남주는 "한끼 대접하고 싶은데 이미 저녁을 먹었다. 나랑 아이만 있다"며 아쉬워했다. 김남주의 집에서 한 끼 도전에 실패한 강호동과 정국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 적이 있었다.


https://naver.me/FXkkTw09

목록 스크랩 (0)
댓글 7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51 00:05 4,8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5,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5,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0,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353 기사/뉴스 장성규, 출연료 7개월째 못받았다.."먹튀쇼 아닌 '위대한쇼' 되길"[전문] 13:51 94
3011352 이슈 교복에 가방까지 메고 출국하는 아이돌 ㅋㅋㅋㅋ 13:50 177
3011351 기사/뉴스 2살 안 된 친딸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 긴급 체포 3 13:47 252
3011350 이슈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버전으로 나오는 쵸파 인형.jpg 10 13:46 788
3011349 기사/뉴스 '농사짓는 척'…스마트팜 지원금 받아 대마 재배 9 13:46 416
3011348 기사/뉴스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25 13:43 949
3011347 이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 조성된 하이퍼가든 6 13:43 1,034
3011346 이슈 남자 30대 초반이 진짜 맛도리임 ㅠ 105 13:41 6,461
3011345 기사/뉴스 영화 별로면 환불해준다? 중국 극장가, ‘부분 환불제’ 논란 13:41 221
3011344 유머 행운을 가져다 주는 수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20 13:38 2,336
3011343 이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원요청했다는 bbc뉴스계정 29 13:38 1,712
3011342 유머 꼬순내의 정석 말랑조랭이떡 꼬순내.jpg 9 13:37 1,080
3011341 기사/뉴스 WM 떠난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와 전속계약…유 활동명 유토로 변경 3 13:37 423
3011340 기사/뉴스 이주승, 코르티스 주훈과 닮은꼴 인정?…"친척 형이냐고 얘기 들어" [나혼산] 16 13:33 1,913
3011339 기사/뉴스 [SC이슈] “출연진 약하다” JTBC 요구 논란…‘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 현장서 돌연 취소 50 13:33 3,302
3011338 기사/뉴스 18년 만에 '낭만시대' 막 내렸다…최백호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어" 13:32 556
3011337 이슈 오랜만에 당일까지 수상 예상 안된다는 올해 오스카 11 13:31 1,071
3011336 유머 단어 만드는데 천재인 중국 언니들.twt 28 13:30 2,432
3011335 유머 주식능력은 지능보다 기질이 중요한 이유 5 13:30 2,020
3011334 기사/뉴스 '5000만 배우' 유해진, VAST 전속계약…현빈과 한솥밥 3 13:30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