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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름 별로인 이재명 의장님"‥"오송 추모 땐 술판 벌이더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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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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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6664?sid=001

 

https://tv.naver.com/v/83395655

 

어제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지어진 충북도의회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연단에 올라 차례로 축사를 합니다.

그리고 단상에 오른 국민의힘 소속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충북의 10개 시·군의회 의장 이름을 하나씩 대면서 감사의 뜻을 표하다가 이런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김현기/청주시의회 의장]
"증평의 조윤성 의장님, 또 이름은 별로 좋지 않은 진천의 이재명 의장님…"

이재명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국민의힘 소속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소개하면서 '이름이 별로 좋지 않다'고 농담을 한 겁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개청식 무대에 올라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희화화하며 조롱성 인사말을 던진 게 과연 청주시의회를 대표하는 수장의 언어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이 앞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 기간 동료 시의원 등과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됐던 것을 거론하면서 "추모 주간에 최소한의 예의를 외면했던 사람이 이번엔 공적 의전에서 최소한의 품격조차 저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어 "김 의장은 문제의 막말에 대해? 즉각 공개 사과하고 다시는 경솔한 언행으로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없도록 자신을 돌아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축사 중 같은 당 이재명 의장과의 개인적 친분이 과하게 드러나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적 자리에서 신중히 발언하겠다"고 해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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