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영화 '광장은 힘이 세다' 티저 포스터. '광장은 힘이 세다' 배급위원회 제공
"내 인생에 빛나고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나온 것"
12·3 내란 극복 1주년을 기억하며 광장에서 함께 했던 모두를 응원할 다큐멘터리 영화 '광장은 힘이 세다'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광장은 힘이 세다'(감독 조은성)는 12·3 불법 내란의 밤을 넘어 케이팝 응원봉을 들고 '빛의 혁명'을 완성해낸 시민들의 연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불법 내란에 분노한 시민들의 광장엔 수많은 색의 빛에 맞춰 케이팝 응원봉을 든 이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내 인생에 빛나고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나온 것"이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응원봉을 드는 '빛의 혁명'을 탄생시키는 결정적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
다큐멘터리 영화 '광장은 힘이 세다'는 '1984 최동원'의 조은성 감독이 연출을, 전설적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조은성 감독은 "차가운 날씨와 절망의 무게 속에서도 묵묵히 광장을 지켰던 모든 분께 이 영화가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ivv5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