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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공개하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인권사의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신 의원은 1일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이 유치장에 있는 모습까지 국민에게 보여줘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CCTV를 보고 공개하겠다는 건 대한민국 법체계와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라며 “제발 민주당 의원들은 자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열람할 예정이다.
한편 신 의원은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논란에 대해선 “전 씨가 상당히 쇼맨십이 있어 당원 중에서 그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다”면서도 “전 씨는 그냥 일반 당원일 뿐으로 그분 목소리 하나하나를 지나치게 평가하고 분석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