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위에 강제로 먹이를 쑤셔넣어서 일부러 지방간을 만들어 먹는
잔혹한 요리로 알려진 푸아그라
그 원조는 어디일까

응? 우리껀데?
푸아그라 단어 자체가 프랑스어로 살찐 간이야

응
또 우리야.

기원전 2,500년 (BC 25세기)
겨울 이동하기 전에 왕창 먹은 철새를 잡으면
간이 맛있다는걸 깨달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그놈의 먹이쑤셔넣기 처음 시작함.
이걸 장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유대인들이 지중해 지역에 확산시켰고
로마제국 망하면서 잠시 끊겼다가
프랑스에서 푸아그라 다시 대중화된건 한~참 나중인 17세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