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 유족, 추모 주간 투쟁 예고… “MBC, 답변 없어”
8,350 7
2025.09.01 11:22
8,350 7

dobpcQ

고인의 친오빠 오상민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저희는 MBC에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MBC는 임원 회의에서 논의 후 답변을 주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며 “제대로 된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15일 1주기를 앞두고 문제 해결을 위해 추모 주간을 선포하고 투쟁에 돌입하려 한다”며 “9월 3일 방송의 날에 추모 주간 투쟁 연대 호소문을 발표하고 9월 8일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호소문 연명 및 기자회견 참석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족 측은 지난달 22일 MBC 실무진을 만나 요구안을 전달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하자 단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요구안에는 MBC 사장의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오요안나 명예사원증 수여 및 사내 추모 공간 마련, 기상캐스터 정규직화 등이 포함돼 있다. 
 
고 오요안나는 MBC에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9월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2월 고인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며 생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유족 측은 지난 7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A씨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19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1 04.09 27,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5,8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863 이슈 3d프린터로 만든 물건들 2 04:28 220
3039862 이슈 bhc 신메뉴 쏘이갈릭킹 한소희 04:26 148
3039861 유머 기독교인에게도 인정받은 천벌받을 동성애 애니.jpg 2 04:09 948
3039860 이슈 아무나 부장하는 거 아니다.jpg 2 04:05 640
3039859 유머 난 1년도 아니고 진심 쇼생크탈출 급의 도망수를 원함 9 03:55 842
3039858 유머 🐶나 삐졌어 앞으로 언니랑 얘기 안 할거야 5 03:41 973
3039857 이슈 19년만에 적자 기록한 의류 브랜드.jpg 15 03:38 2,714
3039856 이슈 내향인 최악의 상황.jpg 9 03:37 1,525
3039855 유머 음바코를 너무 재밌게 본 김풍 아내의 반응 ㅋㅋㅋ 5 03:31 1,577
3039854 이슈 레바논시인과 그녀의 남편이 이스라엘폭격으로 사망함 7 03:27 1,116
3039853 이슈 숨바꼭질 술래가 된 피카츄 21 03:11 974
3039852 유머 800년 된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 5 03:05 1,131
3039851 기사/뉴스 온주완, 먹성 비결은 운동…"일 없어서 시작한 운동, 주 5회 한다"(전현무계획3) 03:01 697
3039850 기사/뉴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할아버지 곁으로.. 향년 102세 9 02:50 535
3039849 유머 아니오늘존나황당사건 아니 나 닛몰캐시한테 댓글단적없는데 닛몰캐시가 내 댓글에 하트달았다는거임 16 02:43 2,427
3039848 이슈 ??? : 저장 버튼이 왜 축구장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거예요? 20 02:37 2,584
3039847 이슈 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 18 02:34 1,169
3039846 이슈 부산 사람들아 계란만두 맛있냐.jpg 54 02:33 3,382
3039845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봄이 오면" 02:31 264
3039844 이슈 와.. 자동 번역 생기니까 문화의 벽이 허물어 지는 정도가 아니라 4 02:30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