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해당 논란 발생
1월 2일 = 윤아, 박성훈 대본리딩 취소
1월 11일 = 남자주인공 하차
1월 13일(2일만에) = 새로운 남자주인공 이채민 캐스팅
1월 22일 = <폭군의 셰프> 드라마 첫 촬영
2월 11일 = 이채민 합류 첫 촬영
한 달만에 사극 촬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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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 감독은 이채민에 대해선 "늦게 합류했지만 승마나 활쏘기를 직접 소화했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하더라"라며 "복근이 항상 나오는 역할이다. 많은 장면에서 배를 보여주면서 연기를 해야 해서 배우로서 굉장히 힘든 역할인데 아무 때나 찍을 수 있는 편안한 환경에서 작품할 수 있었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채민은 "시간이 없었던 건 사실이라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컸는데 감독님께서 촬영 전에 그룹 리딩에도 많이 불러주셨다. 캐릭터와 목소리 톤도 촬영 전부터 잡아갔다"며 "선배님들이 제 연기 피드백도 해주셨다. 그런 부분이 화면에 잘 담긴 것 같다. 감독님의 세심한 디렉팅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늦게 투입된 이채민이지만 배우들도 모두 한 목소리로 그를 칭찬했다. 최귀화는 "갑자기 캐스팅돼서 조금 불안했다. 잘 할 수 있을까. 이 친구가 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었다"면서도 "같이 해보니까 이만한 배우가 없더라. 현장이 녹록지 않다. 촬영이 타이트했는데 채민이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다. 너무 좋았다"고 웃었다.
오의식은 "참 좋은 배우다. 이채민이 아니었으면 촬영이 진행될 수 있을까 싶은데 그건 임윤아 배우도 마찬가지다. 대사량도 많고 요리, 무술 등 말할 것도 없이 연습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NG도 많이 안 내더라. 두 분의 체력이 대단하다. 열정이 카리스마를 집어삼킬 정도"라고 연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임윤아와 이채민도 서로의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이채민이) 집중력이 좋더라. 대본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같이 연기하면서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채민은 "선배님(임윤아)의 팬으로서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영광이었다. 대사도 잘 맞춰주시고 실제로 요리도 너무 잘하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장태유 감독은 사극만 n번째 하는 히트작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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