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 사는 레안드로 데 소우자(leandro de souza)씨
브라질 타투 엑스포에서 “브라질에서 제일 타투가 많은 남자”에 선정되기도 했었음

타투는 총 170개가 몸에 있고, 몸의 95%가 타투로 덮여있음
타투를 처음 한 건 13살 때. 그후로 23년간 계속 타투하심
그런데 최근 타투를 지우고 계심

약 10여년전 아내분이랑 이혼하고 방황하면서 성과 마약에 빠지고 노숙자 쉼터에도 갔는데, 거기에서 종교를 알고 믿으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지셨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쳐다보고 사진찍고 이러는게 스스로가 서커스 속 동물이 된 기분이었다고 함
그래서 타투를 지우고 새 삶을 살기로 하셨고

타투 지우는건 진짜.... 개아프다고 하심..
지금 3개월마다 한번씩 문신 제거술 받고 있는데 마취를 해도 진짜 아프다고.. 근데 그게 본인이 과거에 한 일들에 대한 댓가? 반성? 이라고 생각하고 받고 계신다고
최근에 받은게 다섯번째 제거술이라고 하는데

얼굴부분은 많이 지우셨음..

타투 지우면서 과정을 인스타에 올리고 계시기도 함
지금은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과 어린 아들을 부양하려고 다른 일도 찾고 계신다고
(원래 타투관련 일을 하셨던듯. 얼굴 타투는 동료 타투이스트들이 돈주고 모델 해달라고 해서 해주신거고...)
타투 지우는거 진짜 너무 아파보이는데 ㅜㅜ 레안드로씨 ㅎㅇㅌ..!
출처: https://people.com/man-documents-tattoo-removal-95-percent-his-body-ink-118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