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권성동 의원 국회 체포동의안 내달 9∼10일 표결 전망
1,046 7
2025.08.31 16:56
1,046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39311?sid=001

 

민주당 "국민 앞에 큰절하고 석고대죄 해야"
"尹정권 국정농단 방조 책임도 져야할 것"

▲ 강원초등교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 강원초등교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1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향해 "통일교 총재에게 큰절은 왜 했는가. 이제는 국민 앞에 큰절하고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권 의원이 통일교 총재에게 인사는 했지만 금품은 받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한 데 대해 "국민 우롱"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권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증언·증거가 명백하다. 그동안 부정해 온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이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며 "변명과 말 바꾸기로 사건의 본질을 덮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권 의원은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을 방조하고, 대선 후보 교체를 시도한 정치 쿠데타의 공범으로서 정치적 책임도 명확히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검에는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한 '통일교 게이트'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건의 전모를 반드시 밝혀내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9월 9일 또는 10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곧장 넘어가 9월 1일 정기국회 개원일 본회의에서 보고된다면 표결은 9일 본회의에 부쳐질 전망이다. 중국 전승절(3일)에 참석하는 우원식 의장의 출장 일정으로 인해 우 의장이 돌아온 뒤 첫 본회의인 9일을 표결일로 예상하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이 내달 1일 이후에나 국회로 넘어오면 9일 본회의에서 보고된 뒤 이튿날인 10일 본회의에서 표결될 가능성이 높다.

10일은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예정일로 이 때문에 권 의원은 "민주당이 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일정을 체포동의안 표결로 덮으려는 의혹이 제기된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백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동의안이 국회에 넘어오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조정 가능하지 않다"며 정치적 공작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어폐가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0 03.12 48,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68 기사/뉴스 [단독]"이번엔 노래…" '흑백요리사' 가수 버전 제작 9 06:32 551
3020167 이슈 기안이 그린 이토준지 초상화.jpg 5 06:23 961
3020166 정보 운이란 결국 노출의 문제다 6 06:20 789
3020165 유머 미 국방장관피셜 호르무즈 통과 방법 16 05:07 3,423
3020164 이슈 ㄹㅇ 한명만 탈 수 있는 차 6 04:50 1,434
3020163 정치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도 만났다 23 04:47 1,900
302016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9편 7 04:44 224
3020161 유머 작고 조용한데 존재감 확실한 막내고양이 1 04:43 1,063
3020160 이슈 녹화 119만 / 자막 600만 / 제목 1,000만 / 썸네일 1,100만 / 현재 1,200만 4 04:39 2,848
3020159 이슈 회사 지각했을때 눈치 덜 보는 방법.jpg 24 04:14 3,775
3020158 이슈 왜 아이 엄마들은 예쁜 옷을 안 입고 후줄근하게 다닐까? 21 04:13 3,969
3020157 이슈 학창시절 일부 학생들의 모든 걸 건 도박 7 04:10 2,087
3020156 유머 챗gpt 급발진.jpg 12 03:53 2,723
3020155 이슈 여자 한 번도 안 만나본 남자들이 모여 만든 것 같은 애니메이션 장면 105 03:33 18,402
3020154 정보 오늘 오전 7시 30분 WBC 8강 18 03:14 2,618
3020153 유머 하품하는 앵무새 정면사진 13 03:13 1,773
3020152 이슈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티저예고 4 03:13 1,365
3020151 이슈 [MLB] 애런 저지 가장 비싼 현대 야구 카드 기록 경신 7 03:10 1,355
3020150 유머 먹지말고 응원하라고 판넬까지 들은 두산 응원단장 4 03:07 2,662
3020149 이슈 500만 유튜버의 프로포즈.jpg 11 03:05 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