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8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세무사 남편에게 첫 개인 사무실 선물한 특별한 내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사 준비 중인 문재완의 새 사무실을 공개한 이지혜는 “저희 남편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개인 공간이 좀 필요하다더라. 공간이 너무 작다고 해서 회사가 있는 이 건물 안에 자기 공간을 하나 더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가구들이 도착하고 다시 사무실을 찾은 이지혜는 세무사인 문재완에게 어떤 분야 전공이냐고 물었다. 문재완은 “나는 이지혜 전공”이라고 장난을 친 뒤 “난 상속 증여 부동산, 해외 크로스보더”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가로수길 맛집에 갔는데 우리 남편이 기장하고 있는 맛집이다. 거기서 ‘세무사님이 저희 오픈 때부터 맡아주셨다’라고 했는데 거기서 프라이드가 생기는 거다. ‘동상이몽’에서도 불러주지도 않고, 방송에서는 이미 안 보인지 오래지만 어쨌든 본업은 세무사인데, 세무사로서 너무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를 사랑하고 한결같이 하는 모습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 그게 멋있어 보인다. 저희 남편 지금 AICPA(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자기 꿈이 있다. 남편이 세무사를 37살에 땄다. 우리 남편은 계속 공부한다. 그런 게 저는 참 좋다. 그래서 서포트 하는 거다. 제대로 쏘고 있다”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든 가구와 물품 배치를 마친 후 문재완은 “우리 아내의 피와 땀이 녹여져 있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지혜도 “저의 자금까지. 문재완 스폰서라고 할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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