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VzXhOGEyfo?feature=shared
안녕, 아빠
이제 우리 가족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
2006년 11월, 서른여섯 살의 김은희 씨는 남편의 담당의사로부터 청천 벽력같은 그 한마디를 듣는다 “올해를 못 넘기겠습니다. 준비하세요”
남편 이준호씨는 이제 겨우 마흔 한 살, 은희씨는 차마 남편을 보내는 일도 상상할 수 없고 초등학생인 아들 과 딸 을 데리고 남겨질 자신의 삶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남편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월, 가족은 기적을 기대해왔다.
사실 이준호씨에게 처음 암이 발병한 것은 1999년, 결혼한 지 2년만의 일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수술을 받고 기적처럼 살아주었다 아내도 남편도 이번 역시 암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고 기대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10개월 후 이미 암은 대장은 물론 십이지장장, 위, 폐까지 퍼져있다. 더 이상 희망을 가질 여지가 없다 .
















https://youtu.be/QBYLun4knPo?feature=shared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울지 마라
끝내 작별을 미룰 수 없구나
너 하나로 인해 이 아빤 행복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마웠다
너와 먹고 자고 씻고 입고 울고 웃고..
가르쳐줄 게 좀 더 남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위대하고 경이로우니
온 맘과 온 몸으로 사랑해라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도 해야 하지
정직해야만 하고 정의롭게
dear son, Don't be afraid You have to be brave
남자는 그래야만 한단다
돈과 성공에 모둘 걸지 마라
네 곁에 오랜 친굴 원한다면
dear son, Don't be afraid You have to be brave
넌 멋진 남자가 될 거다
네 여자라면 모둘 걸어라 아깝지 않다
엄마에게 잘 해 드려라 맘 단단히 먹고
엄마도 네가 지킬 여자다.
dear son, Don't be afraid You have to be brave
남자는 그래야만 한단다
돈과 성공에 모둘 걸지 마라
네 곁에 오랜 친굴 원한다면
dear son, Don't be afraid You have to be brave
넌 멋진 남자가 될 거다
네 여자라면 모둘 걸어라 아깝지 않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 안에 항상 힘세고
뭐든 잘 하는 아빠가 있게 해 주렴
나를 닮은 아들아 넌 멀리 보게 되고
넓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사랑하는 아들아 네 안에 항상 힘세고
뭐든 잘 하는 아빠가 있게 해 주렴
나를 닮은 아들아 넌 멀리 보게 되고
넓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사랑하는 아들아 네 안에 항상 힘세고
뭐든 잘 하는 아빠가 있게 해 주렴
나를 닮은 아들아 넌 멀리 보게 되고
넓게 생각할 줄 아는 멋진 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