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나가노에서 열린 러브라이브 신작 이키즈라이브의 데뷔 솔로앨범 발매 이벤트
리더인 타카하시 폴카의 솔로곡이 출시되는걸 기념해서

담당 성우 아야사키 호논이 나와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것 외에도
현장에서 앨범을 사면 안에 구매특전을 성우에게 직접 전달발을 수 있는 참가권을 추첨으로 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당연히 팬들 수십분씩 줄서서 앨범 몇장씩 사면서 사이좋게 갈려나가는 와중
아쉽게도 추첨 떨어진 한 아이팬.
같이 온 엄마도 추첨 떨어져서 전달회 못가는 처지된 애기가 훌쩍훌쩍 울고있으니
주변에서 지켜보던 팬이 다가와서 참가권 쥐어주고 가버렸다고.


덕분에 딸 혼자라도 전달회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스태프 도움받아서 입장.
나올때 쯤엔 애기 사정 알게된 주변 덕후들이 좋겠네 말도 걸어줬고
성우 만난 본인은 "폴카에게 미니 폴카라는 얘기들었다, 평생 추억이다" 라며 좋아했다고함
이렇게 조기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