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토론회를 제안한지 하루 만에 여당에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토론회를 해도 어차피 결론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도 "토론회는 힘들 것 같다"며 "생방송이라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른다"고 우려했습니다.
2,043 68
2025.08.30 21:43
2,043 68

[앵커]
검찰 개혁을 두고 여권에서 불협화음이 감지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중재에 나섰습니다.

더 큰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대통령이 직접 나설수도 있단건데, 정작 민주당 일각에선 "어차피 결론도 나지 않을 토론회를 굳이 할 필요 있겠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토론회를 제안한지 하루 만에 여당에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토론회를 해도 어차피 결론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도 "토론회는 힘들 것 같다"며 "생방송이라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른다"고 우려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이 대통령의 토론회 주문 직후 "개혁 시기를 놓치면 반개혁의 저항이 제2의 밀물처럼 몰려온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에 두고,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여당의 검찰개혁안을 추석 전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도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은 "(검찰개혁 이후)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국민들 속에서 원망이 생길 수 있다"며, "그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대통령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친명계 인사는 "이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부터 검찰개혁 시 '경찰 비대화'에 대한 우려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30일 기자회견(지난달 3일)]
"경찰의 비대화 문제는, 사실 지금 얘기 안 하고 있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권력은 집중되면 남용되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9419

목록 스크랩 (0)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54 13:30 8,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4,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680 유머 사회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은 트레이너에 대한 편견 19:11 109
3019679 정치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우는 중학생 학생: 대통령님 안녕하세...(뿌엥) 이재명: 자신있게! 19:11 63
3019678 이슈 키키 [Kiiiword] 404🧢 챌린지 모음.zip 19:10 35
3019677 이슈 "두유노우 류현진?" WBC 막강 도미니카 블게주에게 물었습니다 1 19:08 242
3019676 이슈 LG그룹에서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8 19:08 760
3019675 이슈 쑥스러워도 팬들 요청 거절 안 하는 아이린 2 19:08 288
3019674 이슈 영화 <퇴마록> 블루레이(Blu-ray) 출시 및 프리오더 안내 3 19:07 136
3019673 유머 언제봐도 내가 다 부끄러운 어른 짤 2 19:07 473
3019672 이슈 큐티 그 자체인 실바니안 신상 8 19:07 591
3019671 기사/뉴스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8 19:06 936
3019670 유머 귀여워서 반응 폭발한 패딩조끼 리뷰 4 19:05 1,081
3019669 이슈 펌) 5살 아들의 유튜브 검색 이력을 보고 충격받은 일본 엄마 9 19:05 1,327
3019668 이슈 트럼프가 갑자기 혼자 종전선언 하고 이란이 휴전 안 받아주는 이유.jpg 3 19:05 815
3019667 이슈 Going to a Concert | vievv by 미야오 안나 1 19:05 23
3019666 이슈 기업꼴값수준 시발 아주 리디북스랑 작가계약을 맺어라 3 19:05 486
301966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 DEADLINE JACKET MAKING FILM 2 19:05 69
3019664 유머 결혼식에 하의실종으로 나타난 가방순이 12 19:05 1,784
3019663 유머 봄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벚꽃 개화시기를 검색할때 피크민은... 🔥🔥 1 19:04 179
3019662 유머 모형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면 고객이 고른 모형대로 음식이 나오는 서귀포 초밥집 8 19:04 659
3019661 기사/뉴스 송지효, '런닝맨' 하차 여론 속 속옷 사업 집중…"5월 초 신제품 출시 예정' 2 19:03 721